복합적인 한 주 입니다.
1. 많이 오른 만큼 조정의 시간이 필요한데, 과연 언제 어떻게 올지...오늘이 시작일지, 하루만의 일탈일지...
적당한 타이밍에 조정이 오면 그 쉰 만큼 크게 갈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초 강세장에서는 가격 조정은 제한적이라고 봐야겠죠.
기간 조정을 거치며 물량 소화 기간을 거쳐야 더 크게 갑니다.
2. 대외 이벤트.
일반론으로는 예측 하면 ... 안 되는 빅 이벤트가 여러 날에 걸쳐 있으니,
위의 1번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죠.
3. 드디어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난 4월에 다들 말리기에 투자 하지 않아 후회한다는 전화였습니다.
예탁금이 천정을 뚫는다는군요.
4천을 넘어선 상황이 되니 아직 손실 중인 분들은 제한적이겠지만,
그간 오르는 종목이 지나치게 폭이 좁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4천을 고점으로 보지 않는다면...
대형주 위주로 달리는 시간이 좀 과한 것은 맞고, 그로 인한 후유증이 없진 않으나,
결국엔 괜찮은 실적과 기업 내용을 갖춘 중소형주들도 가긴 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