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의 경우 일부 정치적인 색을 입혀서 볼 경우 매우 불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경우 확장재정을 크게 펼치고 있습니다.
윤석열 시절에 열심히 해먹어서 적자인 것도 있겠지만, 그간 쌓아놨던 혜택들(노령연금 등)이 기간이 지나감에 따라 대상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재정지출이 점점 증가하게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되는건데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어떻게든 재정을 확충해야합니다.
기재부에서도 이러한 것 때문에 매우 강경하게 저항(?)하는 것 같기는한데, 선출직이 킹왕짱인 대한민국에서는 선출직이 까라면 까는게 맞습니다. (선출직이 이상한 놈(윤가)이 오면 나라를 말아먹는 것도 동일한 논리입니다.)
해서 금투세를 못했고, 지금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관련해서 이슈가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당면한 과제들을 뒤로 하고서라도 구조적으로 정부는 세금을 충당할 구멍을 찾아야합니다.
그럼 지금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몇가지를 보고 그 중에 제가 의심하는 한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선택지
- 부동산 보유세 > 이건 정치적/사회 구조적/기존에 세금으로 뜯어갔던 항목(양도세 등)에 대한 형편성 문제로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선출직이 밀어붙이면 되긴 할텐데 아마 선거는...)
- 금투세 시즌2 > 요즘에 주식으로 자금 몰아넣으려고 노오력 하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투세 시즌2(이름은 바뀌겠죠?)
- 코스피의 장미빛 전망에 힘입어 전고점의 지속적인 상승
-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이 된다는 장밋빛 전망도 크게 이슈화
-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는 시점에 맞춰 금투세 시즌2 실시됨을 알림
- 투자자들에게 MSCI 선진국 지수의 편입과 금투세 시즌2의 장단점을 긴가민가 하게 만듬
- 긴가민가한 타이밍에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어서 자금유입 + 금투세 시행으로 도망가는 자금에 대하여 +-시켜 실제로 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 포장
저는 금투세 시즌2가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생각하는데...
모건스탠리가 바보도 아니고 이정도는 예상하고 간보겠죠?
(모건스탠리 : 야 할거면 니들 세금 정책 바꾸고나서 상황좀 보자)
확장재정 펼치는 정부에서 어떻게든 돌려치기 해서 세금을 걷어가려고 할거라, 현시점에서 가장 먹음직스러운 주식시장의 세금을 어떤 수를 만들어낼까 정말 궁금해지는데...
부디 세금 이슈를 일으킬 때 다른 커다란 이슈와 함께 다뤄져서 유야무야 넘어가는 경우만 없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익의 % 개념으로 때가는건 엄청나게 무서운거니까요.
기대 수익의 %를 때가는 만큼 더 벌어야 한다는거니 부침이 있겠지요.
아래를 보면, 진보/보수 정권을 가리지 않고 매년 M2 통화량은 증가해 왔습니다. 기간을 더 넓혀 봐도 코로나때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차이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심지어 지난 정부는 작은 정부를 지향했었죠.
https://www.index.go.kr/unity/potal/main/EachDtlPageDetail.do;jsessionid=3Jro7_gATfELbWvnya3gY5QYCmF1ypimcV48QDlH.node11?idx_cd=1072
통화량 증가는 국가가 발전 (GDP 증가)하면 자연스레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수많은 사이트들에서 전방위적으로 현 상승장을 통화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폄하하거나 베네수엘라 예를 들어 가며 조롱하던데 일종의 프레임화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부재정에서 부동산세나 금투세가 실질적 재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재정적 도움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조세 정의, 부의 재분배 그리고, 정책적 효용을 높이기 위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금 당연히 내야한다고...
그렇다고 미장 세금을 더 올리면 거짓말 안하고 큰손들 죄다 이민간다고 할겁니다.
미장도 하나 남아있죠. 종합소득세라는 카드가요. 아마 조세저항이 엄청날 겁니다. 근데 지금도 절세계좌 충분히 채우기 힘든데... 부자분들 많나봐요
이런분들은 숫자도 빠삭하셔서 뭐가 이득인지도 빠르게 아시고요.
그러기때문에 너무 쪼으면 진짜로 이민갈수있다고 하는겁니다.
양도세 감면기준축소 중 하나는 할 듯 싶은데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