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투자금액을 3등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1/3은 미장, 2/3는 국장입니다.
몇 해전에 손실만 보고 접었는데 정권 바뀐 이후 뭔가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데였던 경험이 있어서 되도록 적게먹고 손실을 최소화 하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소소하게 잘 가고 있었는데...
가끔 제가 그럴때가 있는데.... 뭐 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고 덥썩 살 때가 있습니다.
지난주에 그렇게 제대로 하나 물렸습니다.
네이처셀? 사고나서 다음날 수직 추락했습니다.
알고보니.. 거기 전신이 알엔엘바이오더군요... 저 거기 상폐당할때 몇 개 있었습니다.
진짜... 그거 알게 된 순간 등줄기가 오싹하더라고요...
지난주 25,000대에 들어가서 지금 -19% 찍었는데, 이걸 걍 털고 가는게 맞는지...
특별히 보이는게 없으면 그냥 들고있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길게 들고있는 편이 아니어서 가장 길게 들고 있었던게 amd 1년이긴 합니다. 최근엔 하이닉스 2달들고 있어봤고요...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도 없고 어디 푸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안돌아올지도 모를 원복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기회비용을 날리는 건 비추구요 더 떨어질 리스크도 있으니 더더욱이요
잘모르면 저처럼 지수 타는게 좋습니다.
지수도 지금 타이밍은 비추입니다. 기다렸다가 저점
투자라는 게 결국 본인의 투자 원칙을 만들고 그걸 지켜나가는 훈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손절 라인을 지금이라도 정하시고 본인의 투자 원칙에 따라 행동하시는 게 맞지 않을런지요
오늘4년반만에 네이버 탈출했는데.. 탈출하니 더 쏘네요 ㅋㅋㅋㅋㅋ 중간에 기회 한번 왔을때 괜히 기회비용 생각해서 못 뺀게 더 기억나구요 ㅎㅎㅎ
급등주에 올라타서 쪼끔먹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우시는 스타일이실텐데
모르는 바이오는 얼른파세요
그리고 트레이딩을 하더라도 모르는 회사는 들어가는거 아니구요.
지금 유효한 지산 찾는게 훨씬 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