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째 주린이 올만에 질문으로 돌아왔습니다. ^^;;
ETF도 비슷한 성격의 주식들을 묶어서
다양한 회사들이 운용하고 있는데
주식 직접 거래에 자신이 없어서 과거의 펀드 대신 ETF를 하시는 분들은
하나의 상품을 모으시는지
아니면 ETF 조차도 다양한 상품에 분산투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예를들어 미국 빅테크 관련 ETF를 투자하려고 할 때
여러 회사의 다양한 상품들을 부산해서 구매하시는지
아니면 콕찝어 한두개만 몰아서 구매하고 묵혀두시는지,
혹은 코스피 200 지수 뿐 아니라
코스티200 위클리커버드콜도 사서 이것저것 섞어서 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CHD 같은 배당형에 지수 복합형도 나오고 참 많은 제품군이 있던데
결국은 지수형이 낫나보죠?
미장 etf로 맘편하게 적립하는게 제일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spy 비싸시면 splg
qqq 비싸시면 qqqm
그냥 복잡한거 싫고 둘 짬뽕에 빅테크 비중 더하고 싶으시면 schg
커버드콜까지 관심있으시면 jepq 아니면 jepi..
다 필요없고 무조건 안전빵이다.. sgov 아니면 bil 이요..
몰빵절대 금지 원칙에 일정 비율만 놓고 토스 주식모으기 기능이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기계적 매수하시다가 폭락했다 싶으시면 좀 더 넣으시면 시장 수익률만큼은 따라가겠거니 합니다..
아.. 추가로 만약에 운용하시다가 개폭락을 맞았다 하시면
단타용으로 qld나 sso들가시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매달 연금저축에는 s&p500, irp에는 나스닥100 정액 투자 중입니다.
irp 안전자산 30%는 좀 혼란스러웠지만 tiger tdf2045 로 정착했구요.
몇년전부터 여유자금이 좀 더 생겨서 연금저축 계좌 별도로 더 만들어서 나스닥100 추가로 정액 투자 중입니다.
연금저축,irp가 우선순위 투자라는 생각에 isa계좌는 만들어만 놓고 있었는데, 최근 정액 소액으로 매달 자동이체만 하고 있네요. vix지수 크게 요동칠때 나스닥100 레버리지 투자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