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상당히 오르다 보니 차익실현들 많이들 하시나 봅니다.
주식 투자야 각자의 종목과 시장에 대한 인식과 전략에 따라 다들 잘 하시겠죠...
저도 오늘 너무 오르는 종목은 조금 팔아보긴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다 매도를 더이상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면 FOMC가 예정되어 있고 중론이 파월의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마 그것은 본격적인 돈의 가치의 하락에 대한 선언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저는 생각해봅니다.
트럼프에 굴복한 연준이 결국 금리를 내리게 되면서 처음에는 미국주식이 오를지도 모르지만 결국 미국으로 몰려갔었던 돈들이 단계적인 금리인하에 보조를 맞춰서 인플레이션과 함께 미국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트럼프의 숙원이 이루어 진다면 금리인하 되고 미국 모기지도 내려가고 따라서 주택시장도 활발해 지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그것으로 인해 천문학적인 이자비용을 치루고 있는 미국의 국채부담이 경감되게 되겠죠...
뭐 부동산 업자인 트럼프 개인에게도 정말 좋은 세상이 오는 것이구요...
막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에이...그냥 가지고 있자...주가 더 오를꺼 같다...뭐 이런 의식의 흐름이 생겼었습니다.
매도세가 확실히 있을 것 같긴한데 이게 개미들의 대세라면
오히려 반대로 가야 돈을 벌 것 같기도 하네요
국내주식도 시작할때는 많이 올랐는데 3시 점어가니 점점 상승율이 줄어들더군요.
많이 올라 그런 것 같기도 추석이 다가오니 파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 너무 느낌이 안 좋아서 사팔 하는 중입니다.
덕분에 내년 양도세가 ;;
여기서 매도 후 더 오르면..
그래서.. 그냥 현 가격에서 5% 정도는 내 돈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떨어지면 매도 하기로 마음 먹으니.. 올라 가는 장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조마조마 하면서.. 떨어지면 잽빨리 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는.. 멘탈 게임.. 쉽지 않아요..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