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자자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주식을 기본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주식의 장기 수익률이 여러 자산 중에서 가장 높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총평가액이 이런저런 이유로 위아래로 크게 출렁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장기 성장률이 높을 거라 기대되는 주식형 자산에 투자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 근본 원인은 투자자가 계좌를 계속해서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는 피할 수 없는 투자자의 숙명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항상 본인이 투자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확인이 빈번하고, 단기적인 평가 결과에 필요 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면, 장기 투자를 유지하기 어려우며, 기대한 결과를 얻는데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주식 특히 주식 시장 전체에 대한 장기 투자가 현실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확신을 가짐으로써 심리적 부담감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 전체에 대한 장기 투자에 대한 좋은 책을 꾸준히 반복적으로 읽어 확신을 높여야 합니다.
주의: 이 글은 특정 상품 또는 특정 전략에 대한 추천의 의도가 없습니다. 이 글에서 제시하는 수치는 과거에 그랬다는 기록이지,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예상이 아닙니다. 분석 대상, 기간,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가공, 해석 단계에서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설명은 편의상 현재형으로 기술하지만, 데이터 분석에 대한 설명은 모두 과거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5가지 방법
포트폴리오의 출렁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한 가지 접근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자산이 아닌 포트폴리오 전체를 기준으로 성과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변동성을 낮추는 것은 대개 공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금융 시장에서 위험(변동성도 위험의 한 가지입니다)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급해야 합니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확정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금자 입장에서 위험이 없습니다. 만일 예금자가 자금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직접 대출해 준다면, 좀 더 많은 이자를 기대할 수 있지만, 자칫하면 이자 또는 원금 일부를 떼일 수 있습니다.
예금은 그 위험을 떠안는 대가로 대출 이율보다 낮은 예금 이율을 적용하여 이자를 지급하고, 그 차익은 은행이 가지는 투자 상품입니다. 이렇게 위험이 낮아지면 대개는 장기 수익률도 함께 낮아지게 됩니다.
주식형 자산에 기본으로 장기 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의 출렁임 즉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다음 5가지가 있습니다.
- 변동성이 낮은 주식형 자산에 투자
- 예금과 분산 투자
- 달러 자산과 분산 투자 (환노출 투자)
- 금과 같은 다른 자산과 분산 투자
- 기초자산 대신 커버드콜에 투자
동영상 해설
자세한 설명은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압축해서 간결하게 설명했지만, 영상 길이가 17분으로 조금 깁니다.
포트폴리오 변동성 위험을 줄이는 5가지 현실적인 방법 (저변동성 자산, 예금, 환노출, 보완 자산, 커버드콜) [정량적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