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존스홉킨스대학, 5년 연구원 전공자가 썼고 22쪽짜리 보고서로 UBS처럼 연세대 국제학부 비전공자가 아님.
https://www.alteogen.com/ir_1/?uid=2561&mod=document

어제(8/15) 알테오젠에 대해 Outperform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 맥쿼리증권의 리포트가 있었습니다.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로 59만원(시총 31.5조원)을 제시하며 현주가 대비 35%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전환 플랫폼은 환자, 의사, 제약사의 unmet needs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기술임: 짧은 시간과 투약이 쉬운 피하주사(SC)는 정맥투여(IV)에 비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의료진의 부담을 개선시킬 수 있음
-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으로 검증된 플랫폼: 알테오젠은 MSD, Daiichi Sankyo, AstraZeneca 등 빅파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플랫폼이 검증됐고 미국 특허가 2043년까지 IP보호가 되어 있음
- 경쟁사 대비 차별화: 경쟁사와 달리 유연한 라이선스 계약이 가능해 앞으로도 다양한 modalities와 therapeutic area에서 추가 라이선스 기회들이 열려있고 auto-injector 등 의료기기에도 사용될 수 있음
- 할로자임 대비 프리미엄 가치: 할로자임의 특허가 ‘29~30년에 만료를 앞두고 있는데 반해 알테오젠은 ‘43년까지 긴 특허가 있고, 알테오젠은 outstanding 블록버스터 항암치료제 키트루다 및 엔허투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경쟁사 대비 프리미엄을 받을 자격이 있음
Catalysts: 키트루다SC 출시(10월), 엔허투SC 임상 업데이트(1H26), 코스피 이전, 추가 라이선스 계약
뱅가드 3%, 블랙록 2.4% 보유중


SOTP Valuation
- MSD partnership: 17조원 (키트루다SC + 그 외 SC 파이프라인)
- Daiichi Sankyo partnership: 8.9조원 (엔허투SC)
- Sandoz partnership: 1.1조원
- AstraZeneca partnership: 3.6조원
- Intas 및 자회사: 0.58조원
- Net cash: 0.3조원

UBS는 2038년을 피크 매출로 보았는데 맥쿼리는 이 표로는 보이지 않네요.
UBS는 ... 한국 증시에선 거의 보기 힘든...강한 Sell 리포트를 내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외국계에서 스트롱 매수를 외치다니...
제 관점은....UBS는 말이 안 되고요.
맥쿼리의 분석도 다소 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맥쿼리 쪽이 그나마 더 낫고,
향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상태라,
상방으로 맥쿼리의 목표가 근처까지 가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맥쿼리의 분석 만큼은 아닌 듯 하나 기본 방향은 그쪽으로 보이는데,
외부 변수가 조금 더 도움을 주니....목표가가 가능해 보인다...정도입니다.
리스크 감당하고 30% 기대에 거금을 넣을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두산에너빌 찬스 주네요.
5만원이하에서는 줐어야 겠는데요.
LG CNS 도 찬스 네요.
둘은 300% 가능한 종목들이라..
30%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