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도 더 된 시점부터..
KODEX KOFR 금리액티브 (합성) (423160)
에 목돈을 넣어두었었는데요,
매달 초에 평가금액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월 8일에 체크한 평가금액과,
8월 7일에 체크한 평가금액이 동일하더라구요.
분명 7월 8일에는 110,470원
8월 7일에는 110,700원 (체크는 중간에 한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라서, 아주 소폭 오른 것이 확인되는데,
평가금액은 동일하더라구요.
여느 때와 다른점은, 8월 4일에 배당금입금 으로 돈이 들어온 것인데요,
해당 ETF는 보통 재투자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분배금이 나오게 된 건 무엇일까요..?
정책 변경된건지 찾아봐도 없는 것 같고....
이에 대해 찾아봐도 별다른 정보가 없는 것 같아서 여기 한번 글올려 봅니다.
1년도 더 된 시점부터..
KODEX KOFR 금리액티브 (합성) (423160)
에 목돈을 넣어두었었는데요,
매달 초에 평가금액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월 8일에 체크한 평가금액과,
8월 7일에 체크한 평가금액이 동일하더라구요.
분명 7월 8일에는 110,470원
8월 7일에는 110,700원 (체크는 중간에 한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라서, 아주 소폭 오른 것이 확인되는데,
평가금액은 동일하더라구요.
여느 때와 다른점은, 8월 4일에 배당금입금 으로 돈이 들어온 것인데요,
해당 ETF는 보통 재투자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분배금이 나오게 된 건 무엇일까요..?
정책 변경된건지 찾아봐도 없는 것 같고....
이에 대해 찾아봐도 별다른 정보가 없는 것 같아서 여기 한번 글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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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ETF에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은 펀드에 남겨둘 수 없다. 1년에 한 번은 배당을 분배금 형태로 투자자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의미다.
(...) ETF 자산운용사는 TR ETF 배당금 재투자가 ETF 기초지수의 구성 종목 교체에 해당한다고 보고 상품을 출시해 왔다. 하지만 기재부는 “다른 펀드는 모두 분배를 강제하는데 TR ETF만 예외를 인정하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시행령 개정으로 이자와 배당은 구성 종목 교체가 아니라는 점이 명시돼 TR ETF의 법적 근거가 사라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6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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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1. 이건 TR 모델이 아닌걸로 알고있었어요. 이건 분배금 재투자 방식인 TR 이 아니고 매일 발생하는 이자가 순자산가치 (NAV) 에 반영 및 주가가 누적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2. 말씀하신건.. 기사보니 7월이긴 한데… 전 예전에.. 4월인가 5월부터로 알고 있었고… 실제 TR 운용 ETF 중 S&P500 이나 나스닥100 같은 것들은 5월에 분배금이 입금 되었거든요. (연 4회인 정해진 달에 입금ㄷ히는 걸로 알고 있고 이번달에도 들어왔네요. 또한 ETF 마다 같은 달은 아닌 것 같긴 하구요..)
요 2가지로 알고있었는데… 둘 중 하나, 또는 둘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_~;;
분배금 지급을 무한정 미루면 국가 관점에서 제때 걷을 수 있었던 세금을 회피하면서 과세체계를 교란당하게 되니 강제하는 겁니다.
실제로, 해당 상품 투자설명서 <투자결정시 유의사항 안내>에 다음과 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17. 이 투자신탁은 2025년 7월 1일 시행되는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새로운 분배정책을 수립하여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분배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해당되는 금액만큼 분배락이 발생하여 펀드의 NAV가 감소할 수 있으며, 분배금 수령으로 인하여 세제상 배당소득세가 발생하며, 배당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https://www.samsungfund.com/etf/product/view.do?id=2ETFG6
분배금 관련 투자규약 변경된 건 7월 25일에 공시되었고요.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725000628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물론 100%는 아니고 현금배당 규모를 모른 채로 배당기준일만 알려져 있으니 예측 오차 덕분에 이득은 남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당 단가에서 배당금에 거의 준하는 금액만큼 가치가 깎인 채로 거래되니 조삼모사 아니냔 거죠. 특히 ETF는 분배기준일 공시하면서 분배금도 함께 공시하는 데다가, NAV를 분배금만큼 깎아버리니 무조건적으로 하락분이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지 않던가요.
금액(주가) 이 올랐음에도 평가금액이 그대로네? 근데 원인이 배당금때문이었네..!??
-> 이건 해당 ETF 의 운용 정책때문이라하여 좀더 알아보고 이해해야 할 부분인데…
말씀하신 첫 문장인…
금액(주가) 자체를 낮춰버리기에 당연히 하락했으니 가치 절하된 금액이 형성되는 건 맞는데 (평가금액이 떨어지죠…) …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인 금액(주가)이 올랐는데 평가금액이 그대로인 내용이라 좀 상충 된 것 같아서요..^_^..;
말씀해주신 내용들과 함께 제가 좀 더 알아보고 공부해봐야할 부분 인 것 같습니다..~_~;;;
배당을 주는 일반 주식도 배당금액 만큼 평가금액이 달라보이는게 맞다.
인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주가 10,000원에서 배당을 1,000원 만큼 주기로했으면 그만큼 회사에서 현금이 빠져나가게 되고 본질적으로 가치가 9,000 원이 되므로 9,000 원으로 배당락일의 주가가 시작하게 되는 건데… (그래서 평가금액이 배당금 만큼 빠져나간걸로 보이는..)
전 이 둘을 연계하지 않고 계속 알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주식은 주식이고, 배당은 별도로 벌어들인 돈으로 주는거니까’ 라는 생각에 빠져있었네요…!
다만 현실에서는 양상이 좀 더 복잡합니다.
https://awarelab.io/aware-original/ex-dividend-anomaly
그리고 배당이 실현되더라도 그날 변동성에 따라 가격이 급등하면 결과적으로 전날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일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