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킴님은 국내 주식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 분인데,
구독자의 요청이 있었는지 제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국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분의 특징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석 하되, 거기에 매몰되지 않아서인지,
비교적 정확한 분석을 한다는 점입니다.
데이터 자체를 다각도로 구성해서 살펴 보기 각각에 다소간의 문제가 있더라도 오차가 적고,
대체적으로 신뢰 할 만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합니다.
이렇게 보면 어떤식의 참고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단기투자가 아니라 중기 이상을 보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분석을 하는 채널이고,
과거 7개월 전 삼전이 아닌 하닉을 사야 한다고 하였으나,
지금은 오히려 삼전을 보아야 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누가 더 좋고 나쁘고라기보다는
양 쪽 다 중기 이상으로 보면 좋으나 주가 위치를 판단하는 것으로,
삼전이 위로 갈 마진이 더 크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앞서 디테일을 이야기 한 이유는 삼전의 파운드리 수율이 개선 된다는
작은 토막의 (올랜도킴님은 그 문구를 언급도 하지 않지만) 내용이 있는데,
... 좀 그렇죠. 하나 마나한 소리기도 하지만...그걸 전적으로 믿을 수 없는 형편이니까요.
여튼, 외국인이 국장에 돌아 올 때 반드시...일정 부분 담아야 하는 삼전이므로,
저평가 된 코스피가 발걸음을 뗄 때마다 삼전이 함께 할 것이므로,
국장의 전망은 곧 삼전의 전망이라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비쳐집니다.
물론 불장 중에서도 나락이 없지 않으나 삼전은 평타 이상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수익을 추구 할 경우에도 당분간 삼전은 매력적이지 않나 싶고,
일정 수준 이상 수익률이 나오면 다시 절반을 매도해서 보다 전망이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까지의 중간 과정으로 보셔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지수를 들어 올릴 때는 삼전이 함께 하고, 특히 외국인이 바스켓을 담는 시기에는...
동참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