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 넘게 챙기고 갑작스러운 사임... '먹튀' 논란에 휩싸인 루시드 전 CEO
루시드는 주가 폭락 문제로 정상적인 회사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2021년 7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현재 주가는 2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고점대비 95% 폭락한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사임은 피터 롤린슨 전 CEO가 회사 경영에 관심 없고 보너스만 챙겨 나가는 소위 ‘먹튀’가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 롤린슨 전 CEO는 2022년에 기본급 57만 5000달러(약 8억 2215만원), 스톡옵션 550만달러(약 78억 6390만원), 주식 보상 3억 7300만달러(약 5419억원) 등을 받았다. 회사 주가가 폭락하자 지난주에는 주식 대신 현금 80억원 상당의 성과금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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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했고, (예상했듯이) 능력의 한계가 오는 시점에서 본인이 잡고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하는게 좋다고 여러 경험과 기간동안 증명이 된 시점에서 잘 내려오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먹튀 안하고 계속 CEO 하면, 더더욱 노답인 상황이라서.. 지금 내릴 수 있는 결정으로서는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서 뭐 CEO가 교체되면, 루시드가 잘될거냐 했을때는.. 그럴리가??? 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