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 일단 곧 발표될 실적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매출에서는 저번 분기에 엔비디아 측에서 제시한 가이던스는 37.5 B입니다.
애널리스트는 38.2B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추정치보다 훨씬 더 잘 나와야 그 이후에 상승을 합니다.
그래서 바이사이드의 40B정도가 컨센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40B에는 부합할 거라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그 이상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GPM(Gross per margin)
GPM은 저번 분기에서는 75% 였던가요?
저번 어닝콜에서 이번 분기는 blackwell 램프업으로 인해 일부 마진 손실이 있을거라 생각해
70% 초반대를 가이던스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H시리즈도 잘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아서 70초반대 혹은 중반대까지 가능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3. 향후 가이던스
최근 딥시크로 인해 GPU의 사용량이 줄어들 수 있는 거 아니냐 라는 오해가 있었는데
지금 시장에서는 이미 이런 오해는 다 해소된 것 같고, 빅테크들의 CAPEX도 상향되었습니다.
빅테크에 이어 소버린AI까지 가세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향후 수요는 걱정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TSMC의 CoWoS-L 캐파도 늘었고, 공급병목이 해소되면서 향후 매출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는 이전보다 상승률이 조금 낮은 정도인 42B정도로 가이던스 나 있는데
엔비디아는 언제나 그랬듯이 보수적으로 가이던스를 낼 것 같고, 가이던스보다
어닝콜에서 있을 황회장의 말이나 어조가 더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중국향 매출
딥시크 사태이후 오히려 H시리즈의 주문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중국의 빅테크에서도 최근 AI CAPEX를 엄청 상향한다고 발표도 했고요.
이번 어닝콜에서도 언급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엔비디아는 항상 여러가지 오해를 실적 발표 전에 받아왔습니다.
엄청난 성장률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이런 성장을 보였던 기업이 없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AI는 한창 성장중인 산업이고
거품이 있다는 말을 하기에도 아깝습니다.
시장이 만들어지기 위한 투자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AGI가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방향성도 인간 의식의 원천인 뇌 신경의 창발현상을 모티브로 한 양질전환, 스케일의 법칙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빅테크 수장들도 알고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한 것처럼 GPU가 이전만큼 더 필요하지 않다고 했으면 빅테크들은 진작에 CAPEX 줄이기 시작했겠죠.
오히려 이런 오해가 커질 수록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초격차를 내려면 규모의 법칙이 따라간다고 봅니다...
미국 빅테크들 입장에서는 초격차를 내기 위해 계속해서 투자를 할거고 더 많은 GPU를 구매할거 같습니다...
AGI가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거나 아니면 엄청난 성능의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그때부터는 다른 방향으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엔비디아를 대체할만한 곳이 없어서 당분간 미장은 엔비디아 추종장이 될거 같네요.
딥식은 오히려 좋다는것도 잘 설명해주면 조만간 160 은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