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혹을 맞아 재테크 리빌딩을 진행 중 입니다.
3~4년 후 내 집 마련이라는 중기 목표를 가지고 목돈 마련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위해 매달 여유 자금의 절반은 원금 보장형 안전 자산에,
나머지 절반은 주식, 채권, 코인 등 고수익 자산에 적립식으로 분산 투자할 계획입니다.
현재 고민 중인 것은 안전 자산 부분인데요,
적금이 가장 간편하지만, 낮은 금리, 월 납입 한도 제한, 중도 해지 시 불이익 등의 단점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적금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면서도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ETF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품들을 적금처럼 매달 500만원 정도씩 매수하는 것을 생각 중입니다.
-단기 국고채 ETF
-금리형 ETF (예: CD금리액티브, 머니마켓액티브 등)
이러한 ETF들을 적금의 대안으로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ISA 계좌는 연간 납입 한도가 2천만원으로 제한되어 있어, 낮은 이율의 안정형 ETF보다는 다른 채권 ETF나 국내 상장 해외 주식 ETF 등에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일반 주식 계좌를 통해 매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배당주 ETF와 환차손 위험이 있는 달러 자산은 선택지에서 배제했습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고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의 ETF의 차이점은 직접 검색해보세요
3개월 미만의 단기금융상품은 예적금만큼의 수익률은 안나올겁니다. 투자상품이라기보다는 이자붙는 비상금에 적합하구요. 3년내에 쓸일이 없다면 현금 50%의 비중은 조금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저라면 만기를 맞춰서 장내거래되는 국공채쪽 비중을 더 올려보겠습니다. 필요할때 담보대출을 받거나 팔수도 있구요. 표면이율이 낮은 경우 절세도 가능하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4년 기간동안 월 1000씩 저축은행 정기예금 1년 풍차돌리기로 안정적으로 저축한뒤에
1주택 매수후부터 주식이나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것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풍차돌리기를 실제로 돌리려면
여러 저축 은행에 계좌를 뚫어야 할텐데
시간도 걸리고 번거롭지 않나요? ㅠ
행정에 소요되는 시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당연히 10개 이상 저축은행 계좌 뚫어야죠 ㅎㅎ
근데 제가 2년전에 했던거라 지금 정확히 어플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전체 저축은행 같이 검색하고 통합으로 한 어플안에서 계좌만들기가 가능한 어플이 있어요
그런걸로 퇴근하고 밤에 10분도 안되는 시간만 내면 계좌만들고 정기예금 넣는거 쉽구요
목돈 만드는데 그정도 품은 들여야 ㅎ
풍차돌리기에서 중요한건 이율 조금이라도 높은거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돈 묶어놔서 원하는 목돈 만드는거니까
지금은 다른데 돈 새지 않게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런건 예금/적금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수치로서는 수익이 나도 기준금리 등에 연동될수 밖에 없는 예적금은 물가 상승률과 세금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마이너스입니다.
또한 환차손 고려하여 달러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수익은 더 제한적이고 투자 방안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요.
정말 좋은 노하우는 이런데서 이야기 하지 않아요.
여기에 물어봐도 특별한 답은 없을거에요.
근데 제가 언급한 1년 이하의 단기 채권 ETF나 금리형 ETF도 수익률은 움직일지언정 원금손실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나요?
저는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try everything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채etf, 미국한국 장기채, 달러rp 금현물 예금 국내/해외지수, 개별 종목(아주 엄선하여 제한된 숫자만), 인버스 등등 고민말고 다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