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타입니다. 2024년의 열두 번째 투자 기록이자, 6년차에 접어든 70개월차 투자 기록을 공개합니다.
먼저 12월의 매수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 65주

IRP 계좌에서 5주

ISA 계좌에서 89주
위와 같이 12월에 KODEX 미국S&P500TR ETF를 159주 추가 매수하여
KODEX 미국S&P500TR ETF를 총 20,008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12월 21일 현재 저의 금융자산 규모입니다.
총자산 포트폴리오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2022년부터 제 자산 규모의 변동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제 자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기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자산 규모가 환율 상승으로 인해 뻥튀기(?)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현재 시점의 환율입니다. 거의 IMF급의 경제 위기를 맞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민주적인 시민들의 힘으로 계엄령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회피하였지만 모두 느끼셨을 겁니다.
정치에 올바른 관심을 갖는 것이,
투표를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저는 우리나라의 저력을 믿습니다.
따라서 언젠가 원화 가치도 다시 상승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코스피도 지금의 극심한 저평가를 뛰어넘어서(현재 기준 PBR 0.83)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올해는 저에게 전체적으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지난 5년과 마찬가지로 한 달도 빠짐없이 인덱스 투자를 이어갔습니다. 이제 제가 주력으로 모아가는 ETF를 2만 주 넘게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건강한 덕분에 노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며 온갖 소음을 무시할 수 있는 절제력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많은 운이 따라주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0년 후는 고사하고 내년에도 이 상황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 뵙겠습니다. :)
궁금한 게 있는데 처음부터 일정액을 적립식으로 진행하셔서 저정도의 자산을 이루셨는지
아님 중간에 열심히 모으신 목돈을 입금하시고 거기서 부터 적립식으로 현재까지 오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https://blog.naver.com/jodongpalz/223625066025
확실한 종목에 압도적 투자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만을 모아가는 것과 비교하여 'kodex S&P500TR'의 장점은 배당 재투자와 다양한 섹트를 포함하는 것이겠죠?
연금을 수령하실 때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로 교체매매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