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부터 10월 까지 분산 해서 들어간 채권 투자 후기입니다. 회사채는 이전부터 증권사 통해 장외거래로 투자하고 있었는데, 장내거래는 하지 않고 있다가 개인이 mts로 비교적 쉽게 거래 가능한 국고채 20년물을 타겟하여 매수했습니다. 출발을 금리가 일시적으로 높을 때 시작해서 채권으로 마이너스 5프로 넘게 기록하는 상황을 쳐맞기도 했지만 하반기 금리 튈 때 집중 추가 매수했던 덕분에 적당히 수익을 거둔 듯 합니다. 채권은 시간이 지나면 약속된 금액인 만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식처럼 리스크가 있는건 아니지만 7천원 넘게 주고 산게 갑자기 몇 백원 떨어지면 은근 멘탈이 털리는 경험이 됩니다. 보여지는 수익율 외에 3월과 9월에 표면금리 만큼 보너스 받는 재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