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타입니다. 2024년의 여섯 번째 투자 기록이자, 6년차에 접어든 64개월차 투자 기록을 공개합니다.
먼저 6월의 매수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 73주

IRP에서 4주

ISA 계좌에서 98주
위와 같이 6월에 KODEX 미국S&P500TR ETF를 175주 추가 매수하여
KODEX 미국S&P500TR ETF를 총 18,993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6월 15일 현재 저의 금융자산 규모입니다.
총자산 포트폴리오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2022년부터 제 자산 규모의 변동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6월달은 평소보다 1주일 빠르게 거래했습니다. 기존대로라면 월급을 받는 날(17)일이 있는 다음주 금요일인 21일에 매수해야 하는데 해당일에 거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1주일 앞당겼고, 다음달도 사정이 있어 1주일 앞당겨 12일에 거래할 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번달은 적립식 투자의 어려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투자 방식은 정확히 표현하면 적립식 인덱스 투자이겠으나, 앞으로는 편의상 적립식 투자라고 할 테니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적립식 인덱스 투자 방식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으셔도 전혀 소용이 없으니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적립식 투자를 하다보면 고비는 늘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적립식 투자가 성격에 잘 맞아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던하게 진행해오고 있으나 간혹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투자 관련 책들에서 '적립식 인덱스 투자는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당신은 절대 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경고 문구들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사람들은 적립식 투자의 어려움이 하락장에서만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 시장이 하락할 때만 적립식 투자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장은 좋지 못할 때보다 좋을 때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적립식 투자의 어려움은 한결 덜해질 테니까요.
적립식 투자의 어려움은 시장이 요즘 같이 엄청나게 좋을 때도 발생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현재는 시장이 좋은 상황이니 하락장에서 겪는 적립식 투자의 어려움은 나중을 위해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시장이 좋을 때 적립식 투자의 어려움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립식 투자의 어려움은 사람의 이성적인 측면과 감정적인 측면 모두가 영향을 끼칩니다.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지요.
1) 이성적인 측면
지난 글들에서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제가 주력으로 투자하고 있는 KODEX 미국S&P500TR ETF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저처럼 5년 이상 해외 주식에 투자를 해왔던 분들이라면 잘 아실 텐데 당시만 하더라도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환경이 지금처럼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중 지금 생각하면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이 최소 매매 수수료라는 것입니다. 증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1주만 거래해도 0.05%에 근접하는 저렴한 매매 수수료를 부과하는 현재와 달리 그때는 일정 액수(예를 들어 100만 원) 이상으로 거래하지 않으면 수수료가 추가적으로 부과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매매 수수료 및 환전 스프레드도 현재보다 훨씬 비쌌는데요, 당시에 매매 수수료가 제일 저렴하기로 유명했던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의 매매수수료가 0.25%였으니 말 다했죠. 24시간 거래 같은 것은 꿈에서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금저축 계좌와 같은 절세 계좌에서 S&P500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바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일찍이 존 보글을 알고 있던 저로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S&P500에만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큰 부를 얻을 수 있다는 그의 가르침을 따르고 싶어도 S&P500을 추종하는 상품이 없어서 '하 이래서 미국에서 태어나야 하는구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ETF의 출시로 존 보글의 가르침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으니 얼마나 신이 나는 상황이었겠습니까.
2021년 4월 7일 KODEX 미국S&P500 TR ETF가 출시되었을 때 가격은 1주당 만 원이었습니다.(처음 상장되는 ETF 상품들은 1주당 만 원으로 출시) 그런데 이 상품의 가격이 벌써 약 17,000원이 되었습니다. 3년 만에 70% 올라서 좋겠다고요? 비유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10,000원이었는데 17,000원으로 오르면 좋으신가요? 물론 돈까스가 10,000원이었던 시절보다 월급이 오르긴 했지만 70%가 오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결국 돈까스를 예전만큼 사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상황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구매력 감소에 따른 효용 감소라고 부릅니다.
지금의 상승장은 투자 시장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생활물가 상승에 기분이 좋으신가요? 투자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분이 마냥 좋을 수만은 없지요. 제 연금저축 계좌의 KODEX 미국S&P500TR 상품의 평균 매입단가는 11,312원입니다. 지금처럼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해당 상품을 매달 정기적으로 매수하면 평균 매입단가는 조금씩이나마 계속해서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좋아해야 할까요? 자산 상승을 기뻐해야 하는 투자자는 이미 은퇴하거나 은퇴를 목전에 앞두어 더이상 정기적으로 상품을 매수하지 않는 사람뿐입니다. 저처럼 앞으로 추가적으로 투자할 금액이 이미 투자되어 있는 금액보다 더 많은 사람은 이성적으로 볼 때 요즘과 같은 상승장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기적으로 매수를 지속합니다. 왜냐? 그것이 바로 진정한 적립식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2) 감정적인 측면
상승장에서 느끼는 적립식 투자의 어려움은 위에서 살펴본 이성적인 측면보다 감정적인 측면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끼칩니다. 네? 하락장이 아닌데 감정적으로 흔들리게 된다고요? 맞습니다. 사실 이성적인 측면에서의 어려움은 감정적인 측면으로 쉽게 억눌러버릴 수 있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차가운 계산은 내 자산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달콤한(?) 느낌 때문에 애써 모른 척하고 무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감정적인 측면은 이성적인 측면과 달리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을 계속 건드립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릴 이 회사의 정체를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이 회사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었을 겁니다. 네 요즘 장안의 화제 엔비디아의 그래프를 보시죠.
영원할 것 같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제치고 전세계 시가총액 1위를 노리고 있는 엔비디아의 미친 상승은 정말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동시에
엔비디아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아 내가 왜 이것밖에 보유하지 않았나,
엔비디아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엔비디아에 투자하지 않고 도대체 뭐하고 있었나,
엔비디아를 보유했던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다리지 못하고 왜 그렇게 일찍 팔았나
와 같이 투자자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5년 동안 적립식으로 투자한 연금저축 계좌의 수익률입니다.
엔비디아의 최근 수익률과 비교해보면 약 60%의 수익률은 한심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런데 사실 적립식 투자를 하면 위와 같은 마음은 앞으로 투자를 하는 기간 내내 상승장이 올 때마다 맞딱드려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적립식투자의 본질에 있습니다.
적립식 인덱스 투자의 본질은 최고의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립식 투자의 목적은 평균적인 시장 수익률을(역사적으로 연간 약 10% 상승률, 앞으로 기대는 약 7%) 30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하여(한번도 미끄러지지 않고) 장기적으로 볼 때 상위 10% 안에 들겠다는 전략이죠.
상위 10%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은 만족스러우십니까? 그것도 최종적인 수익률이 상위 10%라는 것이지 투자 중간 중간을 따로 끊어서 살펴보면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짧게 기간을 끊을 수록 더 그렇게 느껴지는데요, 예를 들어 특정일 하루만 보면 S&P500 지수보다 훨씬 더 좋은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을 수두룩 합니다. 일주일 단위, 한 달 단위, 1년 단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적립식 투자는 최소 10년 이상의 단위로 끊어봤을 때 상위 10%를 노리는 것으로, 당연히 안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말은 내 옆의 동료(?)가 비슷한 자산으로 시작했는데 나보다 훨씬 더 부자가 되어 가고 있 모습을 끊임없이 목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수단은 코인이 될 수도, 부동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SNS의 발달 덕분에 내 옆의 동료뿐만 아니라 나보다 훌륭한 수익률을 올리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왜 메타라는 기업이 이런 격변기 속에서도 여전히 TOP 10에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비교, 관음, 시기와 질투 등을 끊임없이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적립식 투자를 통해 올리고 있는 수익률보다 낮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익은커녕 투자 실패 때문에 잠 못 이루고 심지어는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뇌는 나보다 수익률이 좋은 사람들과 비교하여 내가 동료에 비해 끊없이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을 주입합니다. 이것은 생각은 노력과 명상을 한다고 해서 덜해질 수는 있으나 아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뇌가 수백만 년을 거쳐 진화한 결과를 마음막 바꿔먹는다고 다잡을 수 있다면 이 세상의 그 수많은 비극들이 발생할 리가 없지요.
뭐 주저리 주저리 길게 설명하긴 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적립식 투자자는 상승장에서 포모(FOMO)를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존 보글이 STAY THE COURSE!를 그렇게 줄기차게 외쳤나 봅니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는 달리 사람들은 애초에 계획했던 것과 달리 점점 경로를 이탈하기 시작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요즘 유행하는 S&P500 ETF를 나스닥 100 ETF를 반씩 섞는 포트폴리오입니다. 그런데 경로를 한번 이탈하기 시작하면 자꾸만 다른 유혹에 시달리게 됩니다. 나스닥이 S&P500에 비해 엄청난 아웃퍼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더욱 그렇지요.
위의 차트처럼 같은 날에 상장된 두 상품은 주당 천 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S&P500 ETF를 약 19,000주 보유하고 있으니 만약 나스닥 ETF를 샀다면 대략 자산이 2,000만 원 더 불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반반씩 섞으면 포모가 사라지게 될까요? 이왕 경로에서 이탈한 김에 나스닥 100이 아니라 반도체 ETF를 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스닥 100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수익률입니다.반도체 ETF가 아니라 그냥 엔비디아에 투자했다면? 어 그런데 자꾸 이렇게 가다 보면... 이런 방식의 투자를 인덱스 투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나스닥100이나 다른 종류의 인덱스를 추종하는 ETF, 혹은 개별주를 섞는 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는 인덱스 투자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으로 경로를 한번 이탈하게 되면 계속 비슷한 부류의 유혹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 어딘가에서 선을 그어야 하긴 하는데 어디에 선을 그어야 할지는 참 어렵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선이 계속 바뀌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Chasing The Heat 현상에 의해 지금처럼 특정 섹타나 종목이 불타오를 때 뛰어들게 되고 해당 섹터나 종목이 하락할 때 못참고 뛰쳐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S&P500 ETF와 나스닥 100 ETF를 반반씩 사기로 했는데 S&P500 ETF의 한심한(?) 수익률에 실망하여 나스닥만 하게 되는 경우 같은 것이죠. 이렇게 되면 해당 ETF의 수익률과 투자자의 수익률 간의 괴리가 발생하는 전형적인 투자 실패 사례를 마주하게 됩니다.
제가 지난 글들에서 수익률, 특히 투자 초기의 수익률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목표를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것에 두지 않고, 투자를 지속하는 행위 자체에 두고 있습니다. 일종의 본말전도 현상 같지만 남들이 그렇게 어려워한다는 것(포모 극복)을 해내고 있다는 일종의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은 편하고 쉬운 길만 추구하는 것 같지만 제 경험을 돌이켜 보면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은 게임을 전혀 하지 않지만 제가 좋아했던 게임들을 예로 들어 보면, 일부러 난이도를 올려서 플레이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삼국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삼국지 9, 마약 중독과 같은 중독성을 자랑했던 FM 2008 등을 플레이할 때 일부러 저에게 페널티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해서 천하통일이나 리그 우승을 했을 때 더 많은 도파민이 분비되었습니다. 저는 투자에서도 이 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저는 배당 입금 문자보다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위 알림을 참 좋아하는데요, 누적 수익률(안전자산 편입으로 인해 연금저축 수익률보다 낮습니다.)이나 연평균수익률은 사실 잘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항목은 바로 운용기간은 1,940일인데요, 남들이 어렵다는 것을 1,940일이나 꾸준히 해오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1,940일은 짧은 시간이 아니잖아요? 제 투자 목표는 저 숫자를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이번달 투자기록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존 보글과 아래의 미국의 보글헤더들은 오직 S&P500만 사라고 한적 없습니다.
https://www.bogleheads.org/
'닉 매기올라'라는 스탠퍼드 대학 출신 금융공학자가 쓴 Just Keep Buying에도 채권 20% S&P500 80% 유지하는 게 좋다고 나와 있죠.
2022.2.16. 부터 개설된 저의 적립식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다행히 22년 하락장을 잘 버티고 현재는 S&P500 보다 수익이 좋았네요.
리밸런싱 방법은 ETF를 팔지 않고 목표 수량에 못미치는 ETF를 끝없이 매수만 합니다.
예수금이 생길 때 마다 팔지 않고 추가매수하면서 자동적으로 리밸런싱하는 시스템입니다.
투자 방법에 정답은 없습니다만, 저는 MDD를 최소화하고 S&P500 수준의 수익률 또는 하회하더라도 만족합니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에도 생애 겪게 되는 행운과 자신의 투자 경험의 중요성을 서술 했듯이 투자철학은 모두 다르다고 봅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
채권 하락기에 쉽지 않은 선택일텐데 대단하십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말씀 대로 금이 많이 올랐고, 미국나스닥의 수익률이 하드캐리 중입니다.
리밸런싱 방법은 초과 수익난 종목은 절대 팔지 않습니다. 목표 비중에 맞추어 목표 비중에 추가 수량만큼 무한 매수할 뿐입니다.
지금은 S&P500 수익률보다 좋지만 향후 S&P500에 수익률이 못 미치더라도 S&P500보다 MDD를 낮게 유지하여 언제라도 은퇴할 수 있게 마음 편하게 투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의 투자는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불변의 법칙', 닉 매기올라의 'Just Keep Buying', 나심니콜라스탈렙의 '행운에 속지마라'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수평적 자산배분과 긴 시계열의 수직적 자산배분은 수익의 확률을 높여 주기 때문입니다.
적립형 몰빵형 둘다.
그나저나 교육 계열이시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