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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7월에 작성했던 2차전지 주가는 끝물이라는 주제의 게시글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2차전지 섹터를 바라보는 뷰는 동일합니다.
1. 소재주는 단순 금속임가공일뿐
기술해자가 거의없다.
2. 중국의 규모와 수직계열화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가격경쟁력을 도무지 이길방법이 없다.
반도체처럼 기술력이 가격경쟁력과 직결되는 산업외
철강 화학 lcd등 가격이 가장중요한
일반산업재에서 중국과 경쟁에서
이긴역사가 없다.
3. 아무리 구반반에 실리콘음극재가 나온들
가격이 가장중요하고 그렇기에 lfp가 대세가 된다.
유럽 아시아 중국 중남미등
무역장벽으로 막아놓은 미국외에는 중국산이
이미 대세가 되었다.
4. 전기차는 보조금이 없어지면 팔리기힘든가격
최소 배터리팩이 30% 이상 낮아져야 하는데
이는 소재, 셀업체 마진이 줄어듬을 의미한다.
5. 전기차 캐즘을 하이브리드가 메꾸고 있다.
실제 생애주기 총비용 따져볼때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나 차이가 없다.
6. 한전상황만 봐도 앞으로 전기가격은 오를수밖에
이는 전기차 유지비용이 갈수록 메리트가 없어짐을
의미한다.
7. 지난 21~23년 차량출고적체로 가수요가 발생했고
미래수요까지 당겨써버린 결과를 가져왔기에
당분간 전기차 판매는 어렵다.
8. 중국업체와 비교시 국내 소재,셀업체의
멀티플이 매우 비싸다 생각.
roe는 형편없이 낮은수준인데 pbr은 말도안되게
높은수준
본질은 금속 화학 제련업이라 낮은마진에
돈벌면 끊임없이 유형자산에 투자해야하기에
잉여현금흐름도 매우낮다.
9. 향후 업황이 좋아지더라도 현재 주가는
30년까지의 실적을 당겨왔기에 업사이드가 제한적
10. 국내주식역사를 보면 시대를 풍미한 주도섹터는
대시세를 낸뒤 10년이상 횡보한다,
차화정, 화장품, 음식료등 모든 섹터가 그러했다.
과연 2차전지라고 다를것인지?
대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전기차를 유지비용때문에만 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판매량이 증가하려면 결국 가격이 관건이고 가격만 낮출 수 있다면 판매량에는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완성차 업체가 아닌 이차전지 그 및 소재 업체들의 마진은 더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차전지도 결국 자동차 부품이기에
자동차업계특성상 혹독한 단가압박은 피할길이 없어보입니다.
이미 미국에서 ira보조금을 완성차업계와 나누는 모습만 보더라도
배터리업체는 '을'인거 같습니다
삼원계는 중국도 못하는 편이 아니고
인산철은 중국이 압도적이고
이기기는 매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나마 미중갈등으로 미국한정 어느정도 안정적인 매출올릴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마저도 트럼프당선등 변수가 너무많아서
문제는 올해입니다. 올해 전기차의 예상 성장율은 20%인데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확실히 성장이 순조로운데 반해 1분기 배터리 전기차는 성장율이 굉장히 저조합니다. 2022년부터 나왔던 우려가 드디어 현실이 되가는거죠.
결국, 당분간은 상황이 계속 안좋아지는게 맞습니다. 중국이 시장을 다 먹고 이러는 건 지금 중요한 게 아닙니다. 시장 자체가 확장이 여의치 않는게 문제입니다. 이게 좋아지려면 중국이 망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시장여건이 좋아져야 합니다.
해결책은 트럼프가 당선권에서 멀어지거나, 금리가 떨어져야 합니다.
당분간 시장자체 확장이 여의치 않은것보다
중국이 시장을 다먹고있는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자동차 업황이야 원래 호황 불황 사이클산업이니 버티면 호시절올수있지만
중국이 시장을 점령해버리면 나중에 호황이 오더라도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이차전지의 가장 큰 리스크는 중국이라 생각합니다.
시장이 커지면 중국이 독점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중국을 제외한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차가 돈이 안되고 어쩔 수 없이 환경규제 때문에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환경이 정말 달라지고 내연기관보다 전기차 만들어 파는게 더 돈이 되는 상황으로 바뀌면 안뛰어들 이유가 없죠. 거기다 자동찬 제조사를 보유한 모든 나라들이 자국 자동차회사를 보호하고 시장을 장악하려고 더 적극적인 수입장벽을 경쟁적으로 만들게죠.
시장 환경이 바뀌면 중국이 독점을 하는게 아니라 그 때부터 진짜 경쟁이 시작될겁니다.
전기차야 지역별로 워낙 수요가 다르기에 특정업체 독점이 힘들겠죠
다른 나라 시장은 다들 5% 정도 진도 나갔는데, 중국만 50% 이니까요.
외산 배터리 차단하고 중국산 배터리만 강제해서 키운 중국 내수 전기차 시장.
그걸로 시장 다 먹고 있다고 할 수는 없지요.
미국이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 건데요. 중국 차단하고.
있으신 분인지 궁금합니다.
님이 올린 내용에 대해서 동감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오른다 내린다 각각의 주장을 하는 분들이 유투브 카더라를 모아서 이럴거라고 개인적 생각을 주장을
하는건지 업종 종사자나 정확한 정보를 접할수 있는 위치에 있는 내공을 보유하고 주장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일반 개인투자가의 그럴거 같다는 생각인지 구체적 정확성을 확보한 업종 종사자 정보인지
신뢰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매수를 할지 매도를 할지 도움이 될테니까요
저는 현업자도 아닌 그저 일개 개인투자자니 그냥 흘려들으시면 됩니다.
여러의견취합해서 매수 매도는 각자 판단해서 해야지 자꾸 남에게 의지하면 영원히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 맞다해도 내가 아니면 아닌거고
남들이 다 틀린다해도 내가 맞으면 맞는겁니다.
그래야 사더라도 비중을 싣고 장투가 가능하죠
오히려 전문가들은 자기시장만 바라봐서 큰 흐름을 놓치죠.
30년까지 수요를 보조금으로 끌어쓴데 동의합니다.
전기차시장은 배터리 뿐 아니라 충전인프라도 중요한데 충전인프라는 실상 더 못쫓아가고있습니다.
유럽도 전기차 전환늦췄고요. 시장이 무르익으면 상승이 더뎌질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 게시판 글보고 투자결정을 하신다면 한번더 깊이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테슬라는 로봇이나 자율주행등 다른 촉매라도 있는데 이차전지는 매출외에는 촉매가 부족해서 상관관계가 갈수록 떨어진다 생각합니다.
국내 2차전지가 같이 오를까요?
전기생산비용또한 유가와 연결되어 있기에
전기차충전비용도 같이 오를지도요
전기차배터리 수명이 의외로 길어서 25년부터 폐배터리물량이 많을거 같진 않습니다.
최소30년은 되어야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말씀대로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면 리싸이클링 마진남기기도 힘들테구요
로켓 사이언스가 아니라 메탈의 임가공이 핵심입니다
in Gotham City
내용을 모른다면....말이지요.
작년 초부터 금리 내린다고 … 온갖 논리로 TM…
뉴스보고 개미들 심리파악만해서 수십 수백억 버는 사람도 있죠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