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2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SK하이닉스 직원의 주식 보유현황 (사진=블라인드 캡쳐)](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05/25/202405250902501984_l.jpg)
SK하이닉스 직원이 주가가 1만원에 미치지 못하던 시절 자사주를 대량으로 매수한 뒤 현재까지 보유해 24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해 화제다.
지난 2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SK하이닉스 이 형 근황 아시는 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2020년에 인증했던 분인데 다 팔았으려나?, 아님 아직 보유중이려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에는 2020년 자신의 보유 주식 현황을 공개했던 SK하이닉스 직원 A씨가 올렸던 글이 나온다.
직원 A씨는 SK하이닉스 주식 1주당 평균 7800원에 5700주, 약 4400만원어치를 매수했다. 하이닉스 주가는 2012년 2월 14일 SK텔레콤이 인수한 이후 1만원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기 때문에 A씨는 그전에 투자한 것으로 추정된다.
(...)
계좌 볼때마다 짜릿짜릿 할 듯..
오르긴 힘든데 뭐 핑계거리있음 훅 내려가는 종목으로 기억하네요 이건 투자가 아닌 신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