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데이터가 없어서 다 루머이긴 하지만, 설문 형식의 조사에서 유료 구독 전환율이 2% 대라는 루머가... ㄷㄷ
사실 20%여도 실망스러운 수치인데, 진짜로 2%라면 테슬라 주가에 엄청난 타격이 가겠는데요?
테슬라가 결과를 공개할지는 모르겠지만, 2%까지는 아니고 생각보다 낮은 수치가 나올 가능성이 높군요.
써보니까 신기하긴 한데, 그렇다고 한달에 100달러씩 쓸 건 아닌 것 같애... 이런 느낌일까요?
중국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으로 모델 3, Y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FSD 유료 구독마저 기대 이하라면... 흠...
테슬라가 FSD 개발에 막대한 돈을 쓰는 건 좋은데, 차량 판매의 증가 + 유료 구독자수 증가가 동반되지 않으면 자칫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제 생각엔 월별 구독 모델이 아니라 FSD를 이용한 운행 거리별 사용료를 내는 방식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엄청 복잡한 길이 아닌이상 고속도로는 오토스티어로 충분히 커버되고, 국도/지방도같이 길 안 좋거나 좁은 곳들은 직접 운전을 하는게 속편하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그래서 오토스티어도 (비록 FSD Beta랑 작동원리가 다르긴 하지만) 몇 번 심장 철렁하는 경험을 하고는 고속도로에서만 사용하는데... 이게 한달에 비중이 10%도 될까말까 합니다.
저는 돈아까워서 프리미엄 커넥티비티도 안쓰는데 그런곳에 매달 15만원을 쓰라고 하면 당연히 안 쓸 것 같아요. 차라리 쓴만큼 과금을 한다거나 이런건 괜찮을 수도 있겠죠.
실제로 저도 한국에서도 오토파일럿 패치(시선 감시) 이후로 정말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라 카메라를 막아뒀습니다.
전장주시중인데 잘못 인지하는 것 봐서는 눈이 작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근데 방치해도 되는 자율 주행은 나올수나있을지..
고속도로는 v12 스택을 아직 안 쓰고 있습니다.. 알고리즘 기반의 구 오파죠
/Vollago
응답오차가 너무 커서 실제 결과 까보기 전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거겠지요.
모델y 후속 발표하면 당장 모델 y판매도 나락을 갈것이라. 최대한 늦게 발표할거라 봅니다.
지난번 솟았을 때 조금 덜어내고 아직 수익권이긴한데. 얼른 다시 오르면 비중을 팍줄여야겠습니다.
FSD 유료구독자 통계는 회사의 사활이 달려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공개를 안할 수 없을겁니다. 공개되는 수치를 보고 사든 팔든 보유하든,, 결정을 하면 되지 싶습니다.
테슬라의 7월에 발표하는 2024년 2분기
실적이 말을 해줄 것 같네요.
"사고 확률 저감 장치" 또는 "사고시 사망 확률 저감 장치" 로 하면 월 $100 많이들 낼텐데 이름을 FSD라고 붙여놓고 실제 혼자 운전하지를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