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americas/tesla-hr-executive-job-musk-b2538100.html
테슬라 HR 치프가 회사를 떠나네요. 자의 사퇴인지, 해고인지 아직 모른답니다.
최근 테슬라 주식을 모아가는데, 이렇게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해지니, 걱정이 되는군요.
당분간 고민 좀 해 봐야겠습니다.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americas/tesla-hr-executive-job-musk-b2538100.html
테슬라 HR 치프가 회사를 떠나네요. 자의 사퇴인지, 해고인지 아직 모른답니다.
최근 테슬라 주식을 모아가는데, 이렇게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해지니, 걱정이 되는군요.
당분간 고민 좀 해 봐야겠습니다.
(근데 정작 본인은 트위터에 빠져서 한동안 테슬라 등한시했...)
다만 일론이라는 사람과 테슬라라는 회사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알아보시고 투자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매우 크게 투자하고 있는데, 저런 부분에 있어서 일론에 대해 걱정 해본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 말고도 외국분들중에 회사가 정말 파산날뻔할때 조차도 크게 투자하고 있는 분들중에 이런 걱정하는분은 본적이 없습니다.
일론의 신변에 대해서 걱정하는경우는 보기는 했습니다.
일론도 실수를 하는것 같지만, 저희 눈에 안보이는 수들을 이미 계산하고 체스를 두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작성자분께서 경험하셨던 뛰어난 엔지니어와 같은 분들 수백 수천명을 지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을 지휘하려면 진짜 찐이어야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정작 문제는 다른 데 있습니다. 회사가 정말로 비용절감에 진심이라면 재무책임자의 위상이 크게 올라가야 하는데, 오히려 회사 내에서 위상이 높았던 CFO는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작년에 테슬라를 떠났고, 그 자리를 별다른 인지도가 없는 인물이 대체했습니다.
정말로 비용절감에 진심인 태세라면 정 반대가 되야합니다. 이건 머스크가 혼자서 지지고 볶는 회사에서 달라질 생각이 없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당장은 문제가 없겠지만 일론 머스크가 언제나 모든 걸 혼자서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새로운 에너지(인재)로 발전(업그레이드?)을 도모 하는것도 같고요.
지금까지의 결과를 봐서는요.
"팀에 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직원이 3명이 넘으면 임원 사표를 받겠다"
라고 했다는군요..
무시무시합니다..
직원도 소모품 취급하고 있지만 본문 사례는 임원입니다.
국내기업도 임원은 정기인사 아닐 때도 날려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고, 임원의 평균 재임 기간은 국내 기업보다 테슬라가 오히려 긴 편이죠.
임원과 직원은 위임계약과 근로계약의 차이로, 계약 관계가 전혀 다른데 임원 계약 해지를 직원 해고처럼 어렵게 보시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전결권을 위임하는 수족 같은 존재인데 대표이사의 의중과 다른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날아가도 이상하지 않은 관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