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계좌 같이 5년이상 묻어둘 여유 돈을 왜 투자자들은 QQQ같은 NASDAQ ETF는 좀 위험하다며 기피하거나 분배를 하려고 하며 SPY나, VOO 같은 S&P 500 ETF는 안전하다며 몰빵에 별 거부 반응이 없는지 궁금해서 좀 비교해봤습니다.
주식에 대해 공부를 거의 안한 제겐 S&P500 ETF는 전통 산업(?)이 중심이 되는 그런 좀 고리타분한(?) 종목들로 구성된 지수 ETF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QQQ대비 수익율이 낮은건가 라고 넘겨 짚었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구성 종목을 오늘 처음 들여다 봤는데 예상 밖이라 충격적이었습니다.
QQQ나 SPY나, VOO나 탑10종목은 거의 비슷하네요.
네, 이게 충격적이었습니다... 주린이라 잘 몰라요 ^^;

가장 큰 차이점은 탑10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이었습니다.
QQQ는 46.9%로 탑10에 거의 50프로 가까운 비율을 투자하는 반면 SPY와 VOO는 탑10이 30%대로 비율이 낮았습니다.
제겐 SPY와 VOO는 너무 퍼져 있는 느낌입니다.
QQQ를 상대적으로 위험하다고 가정하고 그 위험도를 낮춘다고 탑10 종목의 비율을 SPY나 VOO처럼 30프로로 낮춰서 나머지 종목들에 더 골고루 배분한다고 했을때 그게 과연 위험도를 낮춘 것이 맞는가 의문점이 듭니다.
제가 봤을때는 그닥 효과가 없어 보입니다.
누군가 그래도 QQQ보단 더 안전하지 라고 주장은 할 수 있어도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지수를 이끌고 가는 탑10이 무너지면 나머지도 다 무너지는건 불보듯 뻔하고 반대로 다시 회복하는 것도 탑10이 멱살잡고 이끌어야 회복이 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그렇게 보면 5년 장기 투자 위험도/안전성은 QQQ, SPY, VOO 별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투자자라면 비슷한 장기 투자 위험도를 가진 상품들 중에서 수익율이 월등히 좋은 QQQ를 선택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굳이 분산 투자한다며 S&P500 ETF랑 반반 또는 7:3 이런거 할 필요도 없어 보이구요.
이런 대충한 분석가지고는 택도 없다 싶으시면 S&P500 ETF를 구입해야 겠지만...
QQQ 몰빵이 너무 심심하면 탑10 종목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주식을 몇개 골라서 구입하면 안전한 개별주 투자도 되고 좋은거 같습니다.
장기로 가면 손해요?
누가 그렇게 보나요?
챠트는 더 수익을 본다고 나오는데요.
22년 10월 중순 QQQ=260불 - 5년전 17년 10월 148불 매수- 22년 10월 중순에 달성한 수익율 75%
22년 10월중순 SPY=362불 - 5년전 17년 10월 257불에 매수 - 22년 10월 중순에 달성한 수익율 40%
아... 투자금의 70프로가 490개의 회사에 배분되는거군요.
QQQ는 투자금의 53프로가 90개의 회사에 배분되는거구요.
지수 ETF는 버티면 되는데 큰 코 다칠리가 없죠. 5년간 달성한 수익만으로도 MDD는 충분히 커버가 되죠.
항상 준비하고 대비를 해야하지만 지난 25년의 차트를 뛰어 넘는 무언가가 나오리라고 생각하는건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가져오시든가 대가의 말을 인용하시든가 해야 납득을 하지 않을까요..
전 존보글, 워렌버핏이 더 혜안이 있다고 보기에 s&p500에 투자하겠습니다
데이터는 챠트만 몇분 쳐다 보면 나옵니다만…
위에 제가 적은 댓글 22년도 10월 - 2017년도 10월 샘플을 한번 챠트로 봐보세요.
아무곳이나 차트에서 5년씩 잘라서 비교 해보셔도 됩니다.
간단한 산수에요.
이런것도 있었군요. 5년을 비교 해도 두배네요.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본인에게 맞게 다른 상황은 다르게 대처를 해야죠.
글 시작에서 연금 계좌 여윳돈 투자기간 5년 이상으로 조건을 제시 했어요.
지수 etf를 2021년 12월 꼭지에 산 경우는 2년 걸려 원금 회복하고 수익을 보는 상황이라서 5년 이하는 좀 다른 상황이죠.
😁
장투자는 qqq와 schd 를 2:8이나 3:7 분산투자를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전 은퇴 시기가 얼마 안남아서 배당주 위주의 투자를 하지만 젊다면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저는 6년전 주식 시작할때 좀 더 공격적으로 개별주로 시작했습니다.
적립식 아니고 몰빵
마소 메타 아마존 넷플릭스 코스트코 AMD로 시작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 수익나는 돈으로 잡주들(?)을 추가…
넷플릭스 지분은 폭망전에 qqq로 갈아탔구요.
주린이라 잡주들 손절을 못하고 쥐고 있다 보니 폭망해서 전체 수익은 qqq에는 못미치지만 spy나voo 수익 보단 잘나왔습니다.
6년을 뒤돌아보니 맘졸이며 개별주 하는거 보다 qqq가 손쉽게 돈 버는거더라구요.
테크주식이 고점에 가까워지는거 같습니다(단기든 중장기든)
/Vollago
재수 없으면 2년 지나서야 원금 회복 할 수 있으니까요.
2021년 12월 - 2023 12월
이건 qqq나 spy나 마찬가지네요.
그건 사람들이 치고 빠져야 한다는 소릴 많이 해서 논란거리가 가장 적을 만한 대표 상품을 비교해 봤습니다.
FNGU는 어마어마 하네요.
21년 최고점에서 하락장 바닥까지 최고점 대비 SPY는 -25% 까지 떨어졌고 QQQ는 -35%까지 떨어졌네요.
2년 버티니 2023년 12월에 원상 복귀 되었습니다. QQQ SPY 둘다 거의 같은 시기에.
금융위기때랑 코로나때 대부분 1년이면 원상복귀 했는데 이번에는 고금리 덕(?)에 좀 긴 편이었네요.
지나친 공포심 조장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챠트 분석은 정확하게 해야죠.
연금계좌 여윳돈 장기투자를 하려면 일반 계좌에 위기상황에 어느 정도 버틸 돈은 비축 해놓는건 기본이구요.
" 1/3이 까져도 5년 10년 버틸자신 있으면" 이게 공포감 조장이죠.
1/3까진채로 5년 10년을 지속한다는 느낌이잖아요.
차트 보시면 좀 많이 걸려서 2년 만에 회복했습니다.
금융위기 = 서브프라임 모기지 에요. 그땐 원금 회복 1년 정도 밖에 안걸렸어요.
이번 21년 최고점을 회복하는데 좀 오래 걸렸습니다.
챠트 좀 보시고 댓글을 적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저는 QQQ 몰빵에 걸맞는 조건을 본문 첫문장에 제시를 했습니다
"연금계좌 같이 5년이상 묻어둘 여유 돈"
그 조건에 맞는 분들에게 권한겁니다.
그외 상황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짧은 글 잘 읽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폭락당시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는 집값만 믿고 있다가
경기침체로 집값하락과 정리해고에 일자리 잃고 집도 잃고 주식에 물탈돈도 없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22년 하락장은 경기침체를 동반한 하락장도 아니었어요.
경기도 좋고 고용도 튼실한 상태였구요. 충분히 바닥에서 사줄 사람도 많았죠.
닷컴버블의 경우는 QQQ차트 보시면 2001년 최고점대비 회복에 15년정도 걸렸습니다
물론 최고점에서 사서 물타기나 손절없이 계속 들고 간다는 비현실적인 경우이지만
많은 경우 결코 QQQ 몰빵이 정답은 아닙니다.
또 왜 5년이상 묻어둘 여윳돈을 얘기하시면서 자꾸 차트를 보라고 얘기하시는지요
거시지표나 전혀 부가적인 근거없이 "차트가 오르는 차트이니 들어가야한다."
그건 장기투자가 아니라 전형적인 트레이더 마인드죠.
차라리 "차트 보니 스윙 들어갈 타이밍이네요" 라고 얘기하심이 어떨까요.
클리앙에도 수많은 재정 상황의 유저들이 글을 보고 참고를 하실텐데
QQQ몰빵을 주장하시는 글 치고는 너무 내용에 성의가 없고 빈약하며
제가 FUD를 조장한다 하셨는데, FOMO 조장을 하시는 듯 해서 보기가 않좋습니다.
그리고 SPY와 VOO는 같은겁니다. 두개 들고와서 비교할 수고가 필요없습니다.
말씀하신 22년 최저점을 기준으로 5년전에 QQQ와 SPY를 구매 했을때 수익율 비교입니다.
22년 10월 중순 QQQ=260불 - 5년전 17년 10월 148불 매수 - 22년 10월 중순에 달성한 수익율 75%
22년 10월중순 SPY=362불 - 5년전 17년 10월 257불에 매수 - 22년 10월 중순에 달성한 수익율 40%
차트 보시면 저때가 최악 최저점이었습니다.
지금 잘 오르니까 QQQ에 몰빵 하라는게 아닙니다.
5년 투자 계획 만기 시점을 22년 최악의 하락장의 최저점임을 감안해도 위와 같은 수익율이 나오니까 몰빵 하라는겁니다.
잘오르는 타이밍에 잘 오르니까 사라고 하면 그건 정말 해선 안될 말이죠.
위의 최근 투자자들이 경험한 최악의 하락점 타이밍에 인출 했을때를 가정하고 수익율을 산정하여 비교한걸 보고도 FOMO를 조장한다고 말하신다면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S&P500 etf 구성사들은
2022년도같은 주가하락기에 진짜 빛을 발합니다.
애플조차도 투매가 터지는
세기말분위기가 드는 주식시장에도
s&p500은 금융주, 제약주, 방산주, 에너지주, 버크셔헤서웨이 등 같은 평소 시장의 주목이 덜한 회사(버크셔 헤서웨이는 예외) 주가하락을 헷지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s&p500은 미국의 지도자들도 우선 고려하는 수치이고요. 게다가 배당은 지수에 포함이 안되어 있죠.
상승률이 더딘 것은 일종의 보험료라 생각하시면 되요.
상승률이 더딘 것은 일종의 보험료라 생각하시면 되요. 이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악재가 겹치고 겹쳐서 일반계좌도 탈탈 다 털고 연금계좌의 여윳돈 투자금도 몽땅 인출 해야할 절박한 상황이 하락장 최저점과 맞물려 발생할 경우에는 빛을 발하고 보험료 값어치 하겠네요.
-10프로 차이에 대한 보험료로 5년 수익율 2배차이가 적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QQQ 수익이 엄청 많이 나와서 좋은 비교는 아니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
SPY 5년 수익율 86.9%
QQQ 5년 수익율 160.33%
지금이야 역사적인 기술주 상승기니까 이런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글쓴분이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르죠 1,2년후에는 폭망할 수도 있죠
현재 주가로만 봤을때는 글쓴분이 성공한거죠
단순하게 차트만 비교 해보면 지난 세월 어떻게 흘러 왔는지 보입니다.
단순 산수로 수익율 비교가 가능합니다.
그 세월의 풍파를 견딘 SPY, VOO를 믿는거잖아요.
차트를 QQQ랑 비교해보시고 생각해보세요.
폭망은 언제든 옵니다. 폭망보다 더 중요한건 그 후죠.
대부분의 개별주는 폭망 후 그냥 폭망한 채로 있습니다.
하지만 지수ETF QQQ, SPY, VOO 다 지금까지 항상 폭망, 회복 그리고 지수 최고치 갱신을 반복해 왔습니다.
그렇게 지수가 올라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폭망 회복 최고치 갱신을 반복해 갈겁니다.
지수 ETF는 그걸 믿고 투자를 하는거잖아요.
지난 20여년간의 차트를 비교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QQQ를 5년동안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6년간 개별주 투자 했어요. QQQ는 중간에 넷플릭스 폭망 전에 갈아탄다고 사봤습니다. 전체 포트폴리오에 20프로도 안되네요
6년간 제 투자 성적은 QQQ 수익보단 못합니다. SPY, VOO보단 나은 수익입니다만...
개별주로 개고생 하느니 QQQ에 몰빵 했으면 편하게 돈 잘 벌었겠다 싶어서 적은 글이었습니다
변동성은 기간(20년 투자) 혹은 분할투자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20년 투자하는데 나스닥 투자하지 에센피 투자하는건 바보 짓이죠
굳이 변동성 고려하지 말고 나스닥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