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Q가 포트폴리오의 20프로 밖에 안되는 제가 말하긴 뭐하지만 지금 목돈 있으면 그냥 QQQ에 몰빵하세요.
QQQ는 2000년 밀레니엄 폭망 이후 그 이전 규모로 회복하는데 10년 정도 걸렸습니다.
금융위기,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를 보면 그때 미장은 지금과 달랐다고 보입니다.
지금은 금방 회복하고 최고가 경신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요.
차트를 보니 수익율이 2010년부터 대충 5년씩 잘라서 5년전과 후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연 20프로 대로 5년 뒤에 두배가 되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1년 이상의 모든 수익률은 연간 수익률입니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모든 수익률은 총 수익률입니다.
딥엘로 번역했습니다.

5년전에 QQQ에 묻어 놨으면 지금 150프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었는데...
저는 6년차 100프로 약간 넘겼네요 ㅜㅜ
제가 왜 QQQ 정도 수익도 못낼거면서 개별주를 골랐는지...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개별주는 포기 못하겠네요. ㅎㅎㅎㅎ
코로나때 하루에 지수가 5%씩 빠지는걸, 22년도 한해 지루한 하락을 견딜 수 있는 초심자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초심자일 수록 수익률보다는 MDD 또는 하락률에 초점을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의 현금비중도 좋은 방법일테고, 채권으로 포트를 섞는것도 좋은 방법일테지만 QQQ몰빵은 썩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물론 QQQ몰빵이 장기적으로 보면 수익률은 가장 높을거에요. 중간중간 함정이 있어서 그게 문제죠.)
중요한 건 어떤전략을 따르느냐가 아니라 결국 자기가 전략을 실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냐 없냐겠네요.
그래서 수정합니다.
하락율 보단 회복세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거 같습니다.
하락은 어떻게 얼마만큼 떨어질지 모르니까요
그 후 어떻게 되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하락률에 초점을 둬도 QQQ 몰빵이 최고라고 봅니다.
밋밋한 대신에 심리적 안정감이 QQQ는 정말 최고죠. 반드시 회복하고 최고점을 갱신하는 QQQ.
하락세가 개별주(예: META)에 비해 크지 않고 대부분의 주식에 비해 회복도 빠르구요.
다른 주식이 점점 회복하는데 내꺼가 회복을 못하면 그것만큼 초심자들을 괴롭히는게 없죠.
초심자들은 물가상승율을 못따라가는 예금이자에 공포를 느끼고 하루 빨리 미장으로 건너오시면 정신 건강에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하락장을 버텨야합니다.
버티기만하면 돈을 잃지 않고 오히려 많이 번다!
요 MDD인것 같습니다.
주식용어도 잘모르는 주린이 인증했네요 ㅎㅎㅎㅎ
올웨더 포트폴리오라는게 자산을 혼합하여 어떤 경우에도 손실폭이 적도록 (완전히 손실이 안 날 수는 없어도 감당할 범위내로 축소하도록) 하려는 시도지요.
네... 오늘 MDD가 뭔지 배웠네요.
2018년도 중반에 막 시작했는데 한달 쯤 후에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쭈욱 쭈욱 빠지니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그때 손써본다고 손절은 안하고 갈아타 봤는데 뭐...
모조리 싹 다 하락을 하길레 조정기간인가보다 생각하고 처분해봤자 다시 들어갈 타이밍을 내가 어떻게 알꺼야 하며 그냥 버텼었네요.
그 해가 크리스마스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새해가 되서야 회복하던 특이한 해라고 그러더군요.
버티니 역시나 회복하더라구요. 뭐 다 회복하진 않고 NFLX는 코로나 터지고 나서야... ㅜㅜ
할줄 하는게 버티는거라 버티면 회복하고 최고점을 갱신하는 주식 위주로 산다고 샀었네요.
한국 ISA는 절세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2000만원까지는 타이거가 세금혜택이 있어서 더 좋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주당 가격이 QQQ 보다 저렴해서 적립식으로 매달 구입할 계획이면 매달 목표한 금액에 맞춰 사기도 편하구요.
국내상장 미국지수ETF 중에 맘에 드는걸로 구입하세요.
진짜 그렇네요.
QQQ를 TQQQ로 갈아 탈까봐요.
META도 2018년부터 계속 들고 버텼는데 못할거 없죠 ㅎㅎㅎㅎ
쫄리면 Qqq voo 반반
이 둘의 mdd를 견디지 못한다면
주식은 하기 힘든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수ETF의 하락세가 무서워서 손절 할 정도면 주식 절대 못하겠네요.
SPY ETF는 만들어진지 30년이 넘었네요. 그 30년 세월의 챠트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 국내 저축은행에 예금은 어떻게 믿고 맡기는지 의문입니다.
2010년에 망한 국내 저축은행이 16개나 되더라구요. 그보다 안전하고 고수익이 보장되는게 미장 지수 ETF인데 말이죠.
하락세 그까이꺼 회복하고 갱신하면 되지 ㅎㅎㅎㅎ
QQQ 떡락했을때 시작하셨군요. 타이밍 잘 잡으셨네요.
저는 딱 3년 전에 샀는데 3년 수익률이 36프로네요.
당시 우연찮게 폭락전 NFLX를 갈아탄거라 그래도 저로서는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계속 들고 있을 생각입니다
2. 수익률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수익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얼만큼의 위험을 감수했냐가 중요합니다. (return vs mdd 비율)
3. 2000년대, 2010년대, 그리고 2020년대 각 시절의 QQQ는 전혀 다른 성격의 상품입니다 (구성종목, 성장속도, 산업의 현황, 시장의 선호도 등등). 2030년대 QQQ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상품이 되있을 겁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켓타이밍을 하는자는 꾸준히 적립하는자를 장기적 텀에서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