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 나스닥100 etf 만 하다가 고배당etf 도 포트폴리오에 넣고 주기적으로 리밸런싱 하려고 합니다.
고배당etf로 jepi 랑 schd를 많이 이야기 해서 좀 알아보니까 jepi는 당장 현금유동성을 얻을수 있지만 배당성장률이 떨어지고, schd는 그 반대(당장 현금배당은 적지만 배당성장률은 높음)라고 해서, 당장 현금이 필요하지 않고 장기로 투자 하려면 schd를 보통 추천 하더군요.
그런데 목돈을 거치(?) 해서 배당금만 합해서 계산하면 처음에는 jepi가 수익이 앞서지만 나중에는 schd가 수익이 앞서게 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는 알겠는데...
만약 매월분기 나오는 배당금을 바로 재투자 할 경우에도 장기 투자시 schd가 훨씬 앞서게 되는지 궁금하더군요. 왠지 느낌에 jepi도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질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과거 데이터로 시뮬레이션 해 보면 어떨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2) 백테스트하려면 동일 기간은 기본이고, 겹치는 구간도 이슈가 있는 지점이고 짧기 때문에...
3) 분석이 유효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4) 사용하는 전략도 다르고요.
5) 커버드콜 전략이 유효하려면, 횡보하거나 약간 상승해야 한다고 하는데...
6) 이 부분을 고려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상방 제한)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들이 알려주실 겁니다. 저는 주린이라서...]
p.s
커버드콜 ETF를 사느니, 직접 커버드콜을 실행하시는 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할 수 있는 분들만 하는 거라서...)
여기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간은 2021년 5월~2023년 5월로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JEPI 출시 후 1년이 지난 시점)
충분한 기간은 아니지만...
푸른 선이 JEPI, 붉은 선이 SCHD입니다.
JEPI 수익률 5.12%, MDD -12.99% / SCHD 수익률 -0.11%, MDD -15.68%
https://www.portfoliovisualizer.com/backtest-portfolio
참고해 보세요
- jepi는 꽤 다양한 방법으로 분배금을 준다고 합니다 커버드콜이라고 해도 어떤 주식을 어떤 가격에 하느냐도 있으니까요. 지금 jepi를 운영하는 분들이 jp모건에서도 굉장히 잘한다는 분들이라 이 분들이 계속하는 한 믿을 수 있지않냐는 말이 그럴듯해보였습니다.
- 미래에셋에서 jepi랑 비슷한 전략을 하는 etf를 몇개 내놨습니다. 커버드콜 비중이 조금씩 다릅니다.
- 나중에 정말로 다른 수입이 없다면 매달 원금을 안까먹는 수준에서 생활비를 받을 방법이 필요하고 그 경우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미국에 오래 살고 있는 지인이, 자기 주변엔 커버드콜 전략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이 좀 있다더군요.
- schd냐 jepi냐 또는 qqq냐 spy냐는 결국 본인이 본인이 어느 정도 돈이 필요한시기가 언제쯤 생각하고, 그때 즈음에 어떨 것 같다를 예측해서 선택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저도 은퇴가 가깝긴 하지만 아직 약간의 시간은 남아있고.. 그래서 결국 snp500이랑 나스닥이랑, 국내 kodex랑 jepi랑 schd를 섞는 결정밖에 못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