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면서 수익률 높이기 위해 이것저것 공부해보지만
결국 월급쟁이에게 시드를 마련할 수 있는 건 절약인 것 같습니다.
수익률 10%보다 조금 더 절약하는 게 훨씬 쉽네요.
쓸려고 투자하는 건데 절약하면 무슨 소용이겠냐 하시겠지만
일단 시드를 모아가기까지 수익률보다는 절약과 저축으로 모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자는 계속 해가면서 자기 자신의 투자철학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겠죠.
많은 책들을 읽어봐도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은 다들 깔고 가더군요.
자신이 한달에 얼마를 소비하고 어떻게 소비하는 지 돌아보는 게 우선인 것 같고
그 안에서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투자자들에게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꼬리표 붙지 않는 돈으로 장기간 투자하는 게 개미들에겐, 아니 개미들만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투자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동환경을 바꾸려는 준비를 안하던 분이라묜
주식으로 버는거보다 절약이 만배는 쉽고 급여인상이 백배는 쉽습니다 ㅎㅎ
스벅 절대 가지말고 탕비실에서 때우라던...
저의 경우 6년 동안 근검절약하여 월급의 반인 150을 저축해서 1억을 모은적이 있었네요.
이 시드로 집도 사고 투자도해서 몇배 넘게 불리기도 했네요.
인생 한 번 사는데 돈 모으자고 꾸역꾸역 절약 하는 것 보다는 행복할 수 있는 소비는 충분히 하는게 좋다고 보기 때문에
데이터 상 비용은 컸었는데 효과는 없었던 금액들을 파악하고 반복하지 않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계부 안쓰면서 투자 하시는 분은 없겠죠?
근데 보통은 돈을 모으는 과정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잘 굴리면 고통없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착각하죠.
그런 환상을 쫒다가 먹이를 노리는 사기꾼들의 먹이감으로 전락하는거고요.
낮추고 투자에 집중해서 자산 상승과 수익률 극대화
노리고 있는데
2015년부터 미국주식 투자 했으면 대박인데
2019년부터 해서 생각보다 수익률이 저조하네요.
FCF 따지면 85%유지 6년 70-75프로 2년째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