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지성으로 S&P500 ETF에 적립식으로 장기적 누적매수 하는 것.
이게 정답 아닌가요?
매크로니 마이크로니 테마주니 배터리주니 단타니 스켈핑이니..
백날 공부해도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라 생각합니다
근데 희한하게 저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냥 뭔가 손이 심심하달까, 더 좋은 개별주가 보인다 해야되나해서
꼭 다른걸 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돈을 못버나봅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S&P500 ETF에 적립식으로 장기적 누적매수 하는 것.
이게 정답 아닌가요?
매크로니 마이크로니 테마주니 배터리주니 단타니 스켈핑이니..
백날 공부해도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라 생각합니다
근데 희한하게 저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냥 뭔가 손이 심심하달까, 더 좋은 개별주가 보인다 해야되나해서
꼭 다른걸 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돈을 못버나봅니다
근데… 우상향이라 생각하신다면 레버리지 인덱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는 돈을 대출 받아서 하는 거기 때문에 장기보유시 비용이 사라지는 것도 생각해야하고요. 한 번 폭락장오면 복구하는데 더 오래 걸립니다.
유튜버들이 백테스트 한 것들 보면 엉터리로 한 게 많아요. 제대로 백테스트 해보면 레버리지가 일반etf보다 언더포펌하는 게 계속 증명 됩니다. 레버리지나 인버스는 전략적으로 이용하시고 지수추종은 무조건 그냥 etf로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욕심과 공포 그리고 포모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재미없는것도 한몫할겁니다. 항상 고점에 시장에 들어와 하락을 못견디고 시장을 떠나고, 누군가의 1000% 수익률에 포모와서, 에라모르겠다. 투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수 투자는 진짜 아무 생각없이 무지성으로 하던가(이건 말이 무지성이지, 귀찮고 공부하기 싫다는 말과 동의어;;;), 확실히 공부해서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고, 시장을 이기기 보다는 시장정도의 수익률에 만족하는 인덱스 투자로 투자철학 잡은분들 정도나 장투 가능할겁니다.
대다수 금리가 어떻다. 경기가 어쩌니, 빅테크는 이제 끝났다 등등 헛똑똑이들도 많고, 연 10%수익은 우습게 보는 일확천금 노리는 분들이 반절정도 될겁니다.
일반 계좌가 IRP 계좌 수익을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ㅠ ㅎㅎㅎ
가장 쉬우면서 어려운 말입니다.
좋은 주식이라는 것이 지금은 좋더라도 10년후 20년후는 어찌 될지 모르는 것이고 (GE의 몰락)
지금의 가격이 싼 것인가에 대한 평가도 각인각색 일 것이고 (에코프로쪽 포함 배터리주 상황)
내가 팔아야 할 시점의 가격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를 산정하는 방법도 어렵습니다.
17~21 연초까지 보유한 삼전이 최종으로 100%(금액으론 2배 증가)에 매각하였는데, 그 중간 중간에 여러 이벤트 들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300만원 갈 꺼라는 언론의 기사들 애널 전망 (결국 270~280수준에서 300은 터치 못함)
2) 삼전 액분 이때가 250 언저리 (260~270 언저리에 샀는데…)
3) 가상화폐의 몰락, 그래픽카드 수요둔화 그리고 골드만 삭스의 부정적 전망 보고서
4) 일본의 반도체 소재수출 금지 공격
5) 장기적인 반도체 수요둔화
6) 코로나 19
이런 기간 동안 삼만전자도 봤었고, 좀 흐름타고 오르다가 하락하는 경우도 많이 봤고, 결국은 지속적으로 매수한 결과로 보상(리턴)을 받은 것인데, 장기투자도 그 과정이 그리 편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장기투자도 그 불편함을 견디고 버틸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최악(?)은
2000.6 꼭지에 산 사람은
2013.1 에 손익 돌파하네요.
10년 넣었는데 본전이거나 적자인 경우 견딜수 있을지는?
적립만큼 자신만의 하락시 버틸 멘탈의 기준은 있는게 좋을듯 하네요. (ex: 실적 같은?)
다른 나라 도 해보시면 많이 다르죠.
한국도 그렇고요. 채권이 더 가능성 있어 보이죠
미국 인덱스가 답이다라는 분들은 2000년대 미국을 경험 못하시고 2010년대만 보시는거죠.
그래서 여러 국가를 넣으면 된다?
4계절 포트 폴리오도 잘 안됐죠
10년을 특히 2008년을 견딜수 있었을까요?
정답에 가까운게 인덱스죠... 알파를 얻는 건 정말 극소수인데 다들 자기가 그 극소수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물론 강달러가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하에만 의미가 있긴합니다.
1. 한번씩 오는 하락장에 20%~50% 가 날아갑니다
2. 매년 10% 정도씩 복리로 오르지만 시드가 크지 않다면 체감이 어렵습니다.
3. 적립식 매수는 하락장시 평단가를 낮추지만 손실이 가중됩니다. 상승장에는 평단가를 올리지만 손익이 생각보다 작아집니다
요런 단점들이 있어서 하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레버리지도 하고 그런가 봅니다.
주식으로 단기간에 돈 많이 버는 방법이 어렵습니다.
대부분 주식으로 망하는 이유는 탐욕 때문입니다.
빨리, 많이 벌려고 해서...
어느 종목에 투자를 하더라도 꾸준히 조금씩 나눠서, 여러 종목에 오랜 동안 투자한다면
절대 잃지 않습니다.
20대 (0.2%), 30대(1.7%), 40대(2.1%), 50대(2.2%), 60대(3.2%)고
금리인상 후는 다 마이너스더군요.
주식으로 돈버는 소수는 있지만 다수는 돈은 잃는다는 이야기겠네요.
예전 알던 거래처 사장이 회사팔고 주식강의 하는 30만 유튜버가 되어 있던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식으로 돈버는게 아니고 주식 강의해서 돈버는 것 같던데요.
투자여력이 클수록 크게 잃지만 크게 딴걸로 돈버는 것같고
십수년전 단타매매하던 친척은 목표수익 정해두고 나면 오르는 상황이라도 바로 빼고
떨어지는 상황이면 바로 빼며 원칙을 정하고 욕망을 통제하면서 하는데
투자는 억대하고 월 1~2백은 번다고 하더군요.
사람 욕심 차치하고서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듯 싶습니다...
다이어트 정답 다 나와있습니다.
단기감량
수능100일의전사
수급과 차트의 비밀
을 찾는 사람들은 걍 환상 쫓는 사람들이고 그런사람이 보통은 일반적입니다.
정답으로 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래서 몸짱이 서울대가 성공하는개미가 소수인거죠
극 소수의 인생역전 케이스 아니면 날려먹은 기회비용때문에 현생은 답이 없으니까요..
말씀하신 방법의 가장 큰 약점은 수익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은행 이자보다도 낮고요. 특히 목돈을 투자하는 경우에는 분할매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대수익률에 크게 못미칩니다 (예를 들어, 2억이 있어도 매 달 500만원씩 투자해야하니까요)
우리 연기금이나 여러 나라의 연기금들이 말씀하신 방법을 왜 안쓸까요? 이런 연기금들은 은행보다 높은 수익을 봐야하는데, 수익률이 낮기 때문입니다. 위험부담까지 고려하며뉴그냥 적금 붓는게 나을 수 있어요
많이 번 사람들은 지수투자 안한것도 사실이니..
물론 제가 많이 번 사람들에 속할수 있느냐는 또 별개문제고요 ㅎㅎ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가는거 보면
확실이 누군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2년밖에 안한 주린이지만 엄청 짭짤하지는 않아도 적금이자보다야 훨 많이 벌었습니다 ㅎㅎ
소소하게 하는거라 이정도면 만족이네요. 최근에 미장 엄청나서 되려 걱정되긴 하는데 ㅋㅋ;; 그래도 장 출렁이는거에 신경 안쓰이고 무한 적립식으로 하고있네요. 이게 정말 안전한 답이 맞긴 한거같습니다
/Vollago
물리면 차라리 더 햄볶습니다...ㅋㅋㅋ 신경끄고 살면 되거든요...
그렇게 해서 올해 꽤 수익 냈습니다..ㅋㅋㅋㅋ 물론 제가 잘한게 아니라 장이 좋았을 뿐이죠...
계좌는 늘 마이너스...개미의 숙명 ㅋ
매년 넣고 isa는 3년마다 연금저축으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매년초에 일년치 입금 후 s&p500 tr 나스닥100 tr을 반반 사고 있네요
주식한지는 5년정도됐고 이렇게 한지는 이제 2년째인데 아직은 멀었지만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유투브 stockclimebers 보고 깊이 감화되어 실행중입니다 ㅋㅋ
알파가 없는 자산 투자는 지수+채권수익률 가중평균이 되는데, (리스크 대비 최대 수익률)
시드가 작다면, 사실 좀 더 자극적인 투자를 하면서 분산 손실은 수입의 추가 불입금으로 채우는 방식에 FOMO를 느낄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그러니까 유지를 못하게 되죠.
그리고 이런 글은 랠리가 한창일 때 주로 올라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