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서 주절거려봅니다.
얼마전까지 애물단지였던 하이닉스가 갑자기 삼전보다 수익율이 훨 좋습니다.
그래봐야 시드머니가 얼마 안되서 큰 돈은 아니지만.....
이제 주식 3년정도 되가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맨날 하는소리죠.
떨어지면사고. 오르면 팔고.
큰욕심 버리고 시드를 반정도만 넣어두고 대충 10퍼 빠질때마다 조금씩 매수하면 하락장에서도 어느정도 대응이 되더라구요.
문제는 사는게 아니라 파는거네요.
이걸 팔자니 위로 쏠거같고, 안팔자니 지금이 고점같고....
분할매도로 대응하고있긴 합니다만 박스권을 확신하고 익절로 비중 줄였던 종목이 생각보다 많이 오르니 속이 쓰립니다. 계좌 마이너스 찍을때보다 더요 ㅋㅋ
거참 사람 심리가.... =_=
그래도 어제 오늘은 하이닉스로 행복합니다 ~_~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가 얼마전에 간신히 본전 와서 판 종목이 몇개 있는데
며칠 더 갖고 있었으면 10% 이익이었고 그리고 지금은 다시 - 진입했습니다.
다른것들도 지금 -된것도 있고, +된것도 있고 그렇죠.
앞날 어찌될지 모르는데 이득봤으면 그걸로 된거죠.
성투 하세요 ^^
마음이 편안해 지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