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 시위 세계경제에 또 다른 충격, 세계증시 일제↓
미증시 일제히 1% 이상 급락-유럽·아시아 증시도 일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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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정부의 고강도 제로 코로나19 봉쇄 정책에 항의하고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주민이 “봉쇄 해제하라” “시진핑 물러나라” 는 구호를 외치며 밤샘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중국에서 반 ‘제로 코로나’ 시위가 전국에서 발생하자 세계경제에 또다른 충격을 줄 것이란 우려로 전세계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다우가 1.45%, S&P500이 1.54%, 나스닥이 1.58% 급락하는 등 3대 지수가 모두 1% 이상 하락했다.
이는 중국에서 코로나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세계경제에 또 다른 충격을 줄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마감한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독일의 닥스가 1.09%, 영국의 FTSE가 0.17%, 프랑스 까그가 0.70% 각각 하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도 0.6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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