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부인하지만…한화그룹, KAI 인수설 가라앉지 않는 3가지 이유
尹정부 민영화 의지 + 한국판 록히드마틴 + 그룹 승계 가속화
KAI 매물로 나온다면 한화 외 현대차 등 관심 그룹 많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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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6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에서 관람객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전시된 KF21 전투기의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한화그룹,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수출입은행이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KAI 인수에도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런 관측의 배경은 세가지다.
첫번째, 윤석열 정부가 공공기관의 불요불급한 자산을 매각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KAI의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도 KAI 민영화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산업은행이 최근 한화그룹을 인수예정자로 선정하면서 대우조선해양을 전격 매각한 게 이같은 관측에 불을 붙였다.
두번째, 한화그룹이 '한국판 록히드마틴', '2030년 글로벌 방산 톱10' 목표를 제시하며 방위산업 강화를 위한 광폭 행보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있고 마지막 퍼블조각인 KAI를 노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는 것이다.
(하략)

부사장 해고할때부터 이상하다 했습니다.
낙하산 한명이 다 잘라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