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상원 통과에 신재생 에너지株 급등 (edaily.co.kr)
친환경 전기차 등등이 수혜를 받는 걸로 나옵니다.
글로벌 車 업계, 美 상원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반발…현대차도 영향 - SBS Biz
이 법안에 따르면 미국에서 전기차를 구매할 때 정부가 제공하는 7천500달러의 세금 공제 혜택 상한선이 사라집니다.
다만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한해 공제 혜택을 주고, 또 중국에서 생산된 전기차 배터리 사용을 금지합니다.
때문에 GM과 포드 등은 중국 관련 조항을 없애기 위해 미 의회를 상대로 대대적인 로비를 해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국내 배터리 호재지만' 美 현지 생산·中 공급망 독립 '딜레마' (naver.com)
중국산 원자재 대안 못찾으면 미국서 세제혜택 못받아
대중국 수입의존도 92.3%…중국 갈등 고조 우려도
마냥 좋은 법안이 아니네요 디테일하게 보니 소재까지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잘 정리된 리포트네요 24년부터는 무조건 원재료 미국과 FTA 국가만 혜택을 봅니다.
미국 fta 국가입니다.
우리 양극재 업체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리튬 가져옵니다.
중국 안 됩니다.
韓·印尼 "니켈 등 공급망 안정화… 전기차·배터리도 연대"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인도네시아 니켈 역시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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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호 짱짱맨 볼리비아 리튬 안 됩니다.
포스코, 2023년 수산화리튬 국내 생산…호주 리튬광산 기업 필바라 미네랄스와 포스코리튬솔루션 합작 투자 계약 체결 - 경향신문 (khan.co.kr)
포스코는 필바라와 지난 26일, ‘포스코리튬솔루션‘에 대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리튬솔루션은 지난 4월 포스코가 설립한 리튬 생산 법인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는 수산화리튬 추출에 필요한 리튬 광석을 필바라에서 연간 31만5000톤씩 공급받게 된다. 그간 100% 수입에 의존하던 리튬의 국내 생산 준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포스코, 호주 니켈 광산 지분 30% 매입 '엇갈린 반응' (g-enews.com)
철강과 배터리 신소재 생산업체 포스코가 최근 캐나다 광산업체 퍼스트 퀀텀 미네랄로부터 호주 레이븐소프 니켈 광산의 지분 30%를 매입했다.
호주 됩니다.
포스코케미칼, GM 합작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 출범 - 신아일보 (shinailbo.co.kr)
3억2700만달러 합작투자…1단계, 캐나다서 3만톤 규모 공장 건설
캐나다 됩니다.
이런 시나리오로 어제부터 포스코케미칼을 담고 있네요 뇌피셜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물론 중간에 자동차회사들과 배터리사들의 소재 직접 진출에대한 위기가있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미중갈등이 격화되면서 포케가 상대적으로 더 스폿라이트 받는시기가 된거같습니다.
전고점에서 하락이 컸는데 신고가 곧 쓰길 바래봅니다
언급하신 리서치는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머스크 "인도네시아 - 발리" 니켈 사용계약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