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이 있습니다. 이거 깨서 주식에 투자하려 하는데 갠찮을지요?
제작년에 집하나 마련했습니다. 결혼을 늦게 해서 집이라도 하나 있어야 겠다라는 마음으로
매물나온 것 어렵게 샀습니다. 청약 같은거는 조건이 되지가 않더라구요... ㅜ 그래서 매물나온거 샀습니다...
8년전부터 가입한 청약통장이 있는데.. 요즘은,, 청약통장이 있으나 마나 한 시대가 되었고,
1주택자는 아예 기회조차도 없는 것 같은데요... 이 모은 돈으로 요즘 주식도 하락해서 주식매입이나
하려하는데...
제선택이 바른 것일까요?.... 와이프도 청약통장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만약이라도 청약이 필요하다면
와이프거를 사용해도 되기에, 제 청약통장은 해지하는 것이 맞을지요? 아 그리고 저희는 딩크족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Vollago
최소금액만 넣었으면 애초에 규모 자체가 얼마 안될텐데, 그거 깨서 주식사면 얼마 버실거 같으신가요.
소득공제나 금리 생각해보면 실제 수익은 오히려 마이너스일겁니다.
그리고 청약통장은 규모가 문제가 아니라 납입기간이 중요한거에요.
최소금액 계속 넣으세요.
도시락 싸서 댕기며 말리고 싶고,
욕이라도 해서 말리고 싶습니다.
청약 당첨 될 가능성있습니다
저도 분양 당첨되고 곧바로 다시 청약통장 새로 가입했어요
/Vollago
2. 와이프도 통장이 있고
3. 딩크족이시고.
그러면 통장 깨는 거 저는 추천합니다. 두 분이나 통장을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청약통장 담보대출은 다른 대출에 비해 이자가 싼 것은 맞지만
그건 공모주 청약처럼 짧은 기간에 쓸 때나 하는 거고, 금리인상기에 대출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일단 통장 깬 다음에 어떤 주식 매수할까 하지 마시고.
어떤 주식을, 왜 매수할 지가 완전히 다 결정이 난 후에 통장을 깨세요.
안 그러면 통장까지 해약했다는 조급한 마음에 아무 주식이나 매수할 수 있으니까요.
청약통장은 돈을 저축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저축하는 통장입니다…큰돈이 들어가야해서 영끌 수준으로 자금을 동원하는 케이스가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가지고 계신게 유리합니다
나중에 집팔고 청약할수도 있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