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아는 사이로부터 주식으로 큰 수익을 얻으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엄청 큰돈 (예를 들면 최초 투자원금의 5배 이상 수익. 초기 투자금액은 억단위 이상)을 번 사람은 아직 못봐서요
복리의 마법같은 단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5배 이상 수익을 얻는건 잘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분들은 어떤 투자 방식으로 투자 하셨나요?
성장주 한 종목 에 몰빵? 아니면 레버리지를 엄청 타신건지 아니면 한 종목에서 단타로 계속 왔다갔다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레버리지나 대박보다는 계속 홀딩하면서.적절히 계속 공부와 분석 하다가 막판에 운좋게 올랐고, 종목은 당연히 한종목 몰빵~ 실적에 기반한 장기 우상향 종목이었네요.
뭐 돈이 많았어도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몇천 번 사람은 몇억이 없어서 몇천밖에 못번거고, 몇억 번 사람은 몇십억이 없어서 몇억밖에 못 번거고. 오히려 돈이 아주 많았으면 포트폴리오 짜느라 높은 수익률은 못얻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매도버튼 뽑고 모으기만 하고 있습니다. 20~21년 돌이켜보면 저처럼 들고만 계신 분들 수익률이 다들 높을것 같네요.
아주 오래전이니 지금은....
친구네 회사에 OCI를 스무 배인가? 꼭대기에 팔고 퇴사한 전설이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저희 회사엔 코인으로 몇억 벌고 퇴사…
물론 본업도 있으시고..
https://m.stock.naver.com/worldstock/stock/ON.O/discuss/217318628
어줍잖은 투자비결 : 현재 아이폰쓰고, 게임 좋아하고, 자동차 좋아합니다. 경영 컨설팅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 비즈니스에 이해가 있습니다. ㅎ
투자 실패 경험 : 그 후로 한창 좋을때 ARK 등 미래 기술주에 투자한게 지금 반토막 나 있네요 허허~ 성공한 경우들은 위기에 샀었고, 실패한 애들은 환호에 샀었습니다. + 존버 정신
분산투자라서 최종수익률은 그리 크지 않지만요....작년부터 안좋은장에서는 계속 본전치기중입니다.
구글처럼 연 30%씩 성장하는 막강한 회사를 8년 정도 가지고 있으면 10배 정도 수익을 얻습니다.
아무런 연구도 할필요도 없고 정보력 인맥도 다 필요 없습니다.
PG, 코카콜라, 구글과 같이 세상을 지배하고 합법적으로 독과점 종목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럼 훌륭한 회사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버핏은 이런 걸 보고 인간은 쉬운 걸 어렵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하죠.
이도저도 모르면 그냥 흐르는대로 메가트렌드에 올라타면 되요
$100간다고 버티타 $2가는 사람은 봤네요...
오지게 운좋은 사람 아니면 어설프게 시장지수를 이기려하면 골로가더군요..
투자 기간이 중요합니다. 장기투자로만 본다면 미국에선 흔합니다.
전 미국에서만 살아서 제 주변에 보면, 주식 투자가 몇십억 없는 사람이 드뭅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선 대부분 은퇴 연금이 자동으로 주식에 연계되어 있거든요. 대부분 안전한 인덱스 펀드 관련 종목에 자동 투자이고..
회사 생활 20년 정도면 $1M 이상 주식 자산은 흔합니다. 이게 갑자기 5배 벌고 그런게 아니라요..
그냥 꾸준히 20년 정도 인덱스에 계속 달달히 투자하면 대부분 저절로 이렇게 법니다. 지난 20년간 미국 주식이 엄청난 성장한 것도 한몫했겠죠.
괜히, 주식 방송이나 전문가 말 듣고, 매도/매수 반복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돈 잘 못 법니다. 떨어지기 전에 팔고 바닥에서 다시 사면 대박난다는 망상을 하지만 대부분 실패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세상 아무도 모르는 거라서요.
괜시리 이렇게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번거 세금 내느라 다 까먹습니다.
그냥 안 팔고 장투하는 사람들이 복리로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늘 유명한 말이 주식은 파는게 아니라, 사기만 하는 거다라는 말이 있죠.
단기로 5배 수익이요? AMD, 엔비디아, 천슬라요? 그냥 다 운인 겁니다. 이런 단타로 손해 본 사람들 이야기는 쉬쉬하고, 대박난 사람들 성공담만 돌거든요. 마치, 카지노에서 돈 땃다는 무용담만 들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저는 카지노가 파산했다는 이야기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랑 아내랑 같이 모은 돈 8천만원
서울반도체에 몰빵해서 15000~18000원 안팎에서 매수해서
한번 팔고 다시 잡았다가 5만5백원에 전량 매도해서
2억 좀 넘게 수익 난 적 있습니다.
첫째 난 날 상한가 가서 엄청 기분 좋았던 기억도 새삼 나네요
제가 그 다음에 정말 잘한일은
이 초심자의 행운 이후 제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수익금으로 집사고 대출 갚은 일입니다...
(서울 아니어서 저정도에도 집 살수 있었습니다.)
이후 맥쿼리 같은 배당주만 모읍니다.
직접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코인으로 대박난 사람들이 몇분 있고요. 시드 대비 5천배 이상 번 분도 있어요.
비결을 보아하니 떨어질때마다 사서 단 한 번도 매도한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미장만 합니다
5년만에 50억 이상 이익. 바로 영업 관두고 현재 백수. 가끔 밥 사주심.
보살이라고 불러줍니다
저번에 주식 대박친 전 직장 동료 고문하고 죽여서 돈 뺏은 일도 있었으니…
존버하다 총액25억 정도 됐을때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친척분 절친이 셀트리온에 근무하는데 추천을 많이 했었나봐요. 기간은 10년 정도 걸린듯합니다
창창한 대기업 그만두고 전업한다고 했을 때 뜯어말렸는데 결과적으로 성공했습니다.
저는 지금 인덱스 중심으로 투자하고 일부비율은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식인데
코로나시기의 미친 유동성의 시대에서 긴축의 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인덱스의 수익률에 의문이 들어 글을 적어봤네요
버는돈 모조리 추매
지인들 테슬라 추천해서 3명 1억이상 수익
저는 테슬라390개정도 모았습니다
사기만하고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지금까지 들고있고 운이 좋았다 생각하고있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