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올해만 세번째 미국行… 美시장 힘싣는다
오늘 출국… 북미시장 챙기기 행보
13일 개막 ‘뉴욕 오토쇼’ 현장 방문, 텔루라이드 등 진화 모델 첫 공개
현대차-기아 美판매 비교적 선전… “올해 승부 美시장에 달려” 총력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1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미국행은 올해만 세 번째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등으로 글로벌 판매량이 기대치를 밑돌자 그나마 선전 중인 ‘북미 시장’에 온전히 힘을 싣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그룹 임원들과 함께 뉴욕 등 북미 지역을 방문한다. 정 회장은 13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뉴욕 오토쇼 2022’ 현장을 찾아 미국 소비자 동향을 직접 살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판매망을 점검하고 현지 협력사 관계자 등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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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전기차가 대세인데 경쟁력 생길때까지 보류.
남은건 미국과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