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을 설립하면 세금측면이나 비용처리 측면에서 이득이 많이 있더라고요.
제 생각에서 연평균 수익이 2억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뽑힌다면
법인 설립해서 전업투자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를 법인설립 전업투자의 기준선으로 보시나요?
법인을 설립하면 세금측면이나 비용처리 측면에서 이득이 많이 있더라고요.
제 생각에서 연평균 수익이 2억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뽑힌다면
법인 설립해서 전업투자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를 법인설립 전업투자의 기준선으로 보시나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수익에서 비용이 두번 빠집니다.
법인세 나오고 소득세 나오고요
비용처리 더럽게 까다롭습니다.
왠만큼 크게 하지않는이상 법인은...물론 대출땡기기에는 좋다고들 하더군요
일단 전제가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3년 이상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실력이 전제되어야 겠죠.
투자대상이 주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채권도 있으니까
시장상황에 맞춰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게 불가능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법인세 10%이고 법인에서 월급이나 배당을 받기 보다는 비용처리와 절세 용도죠. ㅋ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을 투자를 하게되면 건보료 부터가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서
이래저래 세부담도 커지니까요.
결국 월급에서 소득세/4대보험 뜯어가긴하죠
비용이나 절세가 의외로 힘들어요
그리고 법인정리할때 미뤄놓은 세금 왕창 뜯어갑니다.
뭐 의보같은경우 지역으로 가면 님 말씀처럼 상상 초월로 오르기는 합니다.
영업이익이 2억이하면 10%입니다. 2억~200억 구간이 20%고요.
제 생각에 법인에서 월급은 100만원만 받아서
소득세 6%(소득공제로 전액환급되니까 사실상 면세)
4대보험 중에 대표라서 고용보험/산재보험 면제
건강보험은 소득에 대해서만 납부/국민연금 9만원
법인에는 자본금 2억정도만 투입해서 대표 월급+@ 정도만 버는 거죠.
아직까지는 국내주식의 경우 개인투자자 비과세가 가능하니까
실제소득은 주식투자로 얻고요.
그리고 금투세가 시행되어도 5천만원 비과세에 세율 22%라서
법인세 10%x(소득세+준조세 25%) 내고 나면 22%에 비해서 메리트도 없어서
법인투자의 매력이 별로긴 합니다.
법인의 장점이 레버리지를 땡길경우에 이자를 비용으로 청구할 수 있다는 건데
이건 이득인지 아닌지 계산해 봐야 하고요.
금투세=22% vs. 법인세x(소득세+준조세)=32.5% 인데요.
금투세 하에서 전체 투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이 35%이상 차지하는 경우에만 법인투자가 이득이네요.
금융투자소득에도 건강보험료가 부과된다면 계산이 또 달라지네요. ㅋ 어렵네요.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에 따라서 차이가 너무나서요...
직장가입자는 급여에 대해서만 내면 되는데
지역가입자는 재산과 다른 소득까지 전부 때려박아서 보험료를 매기니까 무시 못할 수준이더라고요.
그래서 위에서 예시를 들었듯이 법인을 통해서는 대표 월급정도만 빼는 방식이 어떤가 했습니다.^^
건강보험료라는 극강의 준조세 때문에 실질과세 0원은 불가능하지만
은퇴 이후에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서 살 던 집 때문에 부담스러운 보험료를 납부하는 분들의
경우에 분명한 메리트 같습니다.
직장가입자는 금용소득도 3400만원까지 면제되지만
지역가입자는 금융소득도 빠짐없이 보험료에 반영되니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88458?po=1&sk=title&sv=%EB%B9%88%EB%8C%93%EA%B8%80&groupCd=&pt=0CLIEN
이것저것 따지만 아무것도 못하기 마련이죠...
소신과 확신이 있으면 법인투자든 개인투자든 다 좋겠지만...
국내 주식만 바라보시면 굳이 법인(?) 이고
법인 관점에서 보면 훨씬 투자할 수 있는 커버리지는 넓어집니다. 제 생각엔 그게 가장 크겠네요...
다행히 금융투자수익을 건보료에 반영하지는 않는거 같더라고요.
세금만 5~20억 사이를 내게 되면요...
해외주식이라고 쳐도 세금 5억이면 수익금이 23억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