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깜짝실적'…삼전·하이닉스 힘받나
올해 2분기 매출액 78억달러
주당순익도 예상보다 8%높아
시간 외 거래서 4% 추가 상승
마이크론, 데이터센터 근거로
D램·낸드 수요 증가전망 내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메모리 반도체에 훈풍이 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마이크론이 탄탄한 데이터센터 수요를 근거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은 정규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미국 회계연도(FY) 기준 지난 3일까지 3개월 동안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시장 예상치인 75억5800만달러를 뛰어넘는 77억86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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