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주식을 하는 목적이 뭔지 궁금합니다. 돈을 벌려고 주식을 하려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대선 끝난 지금이야말로 주식을 들어가는게 맞지요.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투자결정을 통해 드러내는거 자체야 각자의 결정이니 존중받아야 하겠지만, 그런 결정으로 인해 저마다 금전적인 손해가 초래된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을겁니다.
윤석렬의 과거행적과 사고방식, 그를 옹립한 자들의 실체를 보면 토악질이 나오는것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건 2,3년 후에 우리 경제와 나라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중장기이벤트에 가깝습니다.
지금 당장은 불확실성이 소멸되었고, 무엇보다도 이번 대선과 상관없이 원달러 환율전망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반전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같은 절호의 기회에 국장에 투자 안하면 도대체 언제 투자하겠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주식으로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돈을 벌 생각을 하려면 뭣보다도 자신의 감정의 기복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물론, 이런 제 생각도 틀릴 수 있는 것이니 각자의 관점에서 비판한 다음 받아들이시는게 맞겠죠. 어쨋던 다들 건승하시고 성공투자 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공약이 사실, 주가 부양에 상당히 도움되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돈 열심히 벌어야, 힘든 세상도 버틸수 있지요.
저도요.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오너 리스크 아닌가요?
오너 중심 대기업 중심 몰아주기가
어떻게 한국 증시를 부흥시킨다는말인지 모르겠네요.
다만 윤씨 정책은 당장 되는게 아니고
시기적으로 상승가능한 구간은 맞지 않나 싶네요. 그러니까 정리하기 좋은 구간.
북한이 미사일이라도 하나 쏘면은 바로 전쟁분위기 만들어질거같아요
어차피 전 작디 작은 개미라 따라오르먄 좋기만 합니다만.
문제는 중장기죠. 상황 보면서 수익 날 때마다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여요.
각자 판단에 따라 접는거죠. 결정을 존중한다면 굳이 이런 글을 쓰셔야 하나 싶네요.
당신들 판단이 좀 잘못되었다는 전제를 깔고 계신거 같네요 작성자분이.
오히려 중국이랑 한바탕 한다던가하면, 정치적 이슈로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 않나해서요.
원글님
이 의견에도 답을 하실 수 있어야
본문에 설득력이 생깁니다
게다가 영부인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데 조사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면,
후딱 정리하는게 답일수도 있지요.
저도 이재명당선이 되면 국장비중을 늘리려 했습니다만, 마음싹 접었습니다.
그러네요 시장 투명성이 향후 안 좋아질 거 같은데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해도
들어가야 될 이유라고 보긴 어렵겠네요
그러나 단순한 감정적인 판단으로 국내주식비중을 줄이지않습니다
외교에서 미국으로 강하게 붙게될걸로 보이는데 대중전쟁의 첨병으로 우리역할을 하게되면 주식에 영향이없을까요? 북한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위기가 가중된다면 국채금리가올라갈텐데...
이 역시 가정이긴합니다만 이전 정권들의 사례를보면 쉬이 예측이됩니다
물론 단기간에 불확실성 제거측면도있으나 역시 또다른 불확실성이 외교,안보에서 있는거니
지금바로 다 던진다가아닌 서서히 비율조정,종목 리밸런싱으로 기존에 생각해둔 플랜대로 가는거죠
다른분들도 이런의미이지않을까합니다
다음 정권에서 우니라라 경제가 뒷걸음질 칠 것으로 판단되면 지금이라도 정리를 하는 게 맞지요.
저는 적어도 몇 년은 후퇴할 거라 봅니다. 적어도.
다만 저도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판단이 객관적일 수 없는 상태라 아직 유보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원글님의 '불확실성 해소' 효과는 허니문 기간 정도일 것 같고, 그 이후에는 내외적으로 매우 혼란할 것으로 생각돼요. 특히 외교 국방 측면에서 능력치가 모호한 인물인 만큼 K-브랜드의 질 저하는 뻔해보이고요. 정말이지... 아쉬워요.
가버넌스...변화를 바란 부분에선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이 이런 일들을 잘 쳐낼 수 있을까요?
국장의 문제는 세금 여부가 아닙니다. 비대칭, 불균형 그리고 모순이죠.
그게 개선 될 확률이 적어진 겁니다
다만, 악재라고 판단하니까 떠난다는 거겠죠. 결과는 누구도 모릅니다.
미장 국장 둘다 하는데 .. 제주변 미장 투자한 사람들 보면 미장에서 박살난 경우가 많거든요.
이사람들 대부분 팔랑귀여서 미장은 장기우상향이고 국장은 안된다고 어디서 듣고 미장 성장주 최고점에
따라 들어간 사람들이 많아요
미장이 장기우상향이라는 맹신때문에 크게 망한다고 생각드는게 성장주 고점대비 50-90 폭락하는 중간에
장기우상향 타령 하면서 계속 물타다가 망하더라구요.
미장 역시 극소수 주도주만 장기우상향이고 대부분 종목들은 박살납니다. 국장 어려운거 맞는데 미장은
상승폭이 컸던 만큼 거품도 많이 껴있어서 유동성 축소시기 하락폭이 더욱 크게 나오면서 초보들
박살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미장도 고수들이 돈버는 시장이지 아무나 돈벌어주는 시장이 아닌데 .. 국장에서 돈못버는 사람들도
미장 가면 아무나 돈벌거라고 착각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미장이든 국장이든 좋은 종목 우량주를 찾아내야지.. 이러니까 미장만 한다 저러니까 국장만 하겠다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빠졌다고 사고 올랐다고 파는분들의 관점에서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당장 주가조작 처벌 강화를 기대했는데 그걸 역으로 갈 사람이 잡았는데 회계부정, 물적분할, 외교관계악화, 소액주주미보호, 기업지배구조완화중에서 개인에게 이득댈것이 하나도 안보이니 나가는게 낫다는 얘기인데 여기서 불확실성의 해소는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테마주 매매가 아니면요.
아주 심플하게 박근혜가 사드 깔고 한한령때 대중 수출 기업들 나락간거 생각을 해보세요. 그상황에 박근혜 수혜주 사서 먹는게 스탠다드한 케이스일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큰 방향에서 발전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정권에 달려있는거라기 보다는 의식과 제도에 달려있습니다. 정치영역이라면 대통령의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 문제입니다.
안전규제를 풀어 근무 중 누가 죽어도 기업이 책임지지 않게 하면 그것도 수혜라면 수혜겠네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겁니다. 트레이더의 관점이라고 싸고 비싸고를 판단할수 없어서 회계를 보는건데, 외교문제 생길 가능성 높은데 회계문제 개선안할 사람이라면 굳이 리스크 안을 필요가 없어요
제 경험으로 1,400 이후 종목선정에 완전히 실패했어도 수익률 40% 넘겼었습니다. 주식한당 게시판만 해도 100% 넘는 연수익 내신 분들 정말 많이 봤어요. 지수가 그렇게 바닥이면 정말 “뭘 투자해도 노가나는”상황이 오지요.
물론, 나스닥도 그런 바닥 상황이 오면 큰 수익이 나겠죠. 그런데, 지금 나스닥이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게 문제지요.
국내 정치 경제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해야하는데
이 자체가 스트레스가 상당하기에 전 떠납니다.
물론 중장기적으로도 전망이 어둡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 운영의 투명화가 물건너 갔다고 판단하기에
국내 주식의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하는거죠.
당장은모르지만 몇분기 후엔 좋아질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ESG 펀드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 중이었는데 굳이 이야기하면 비중 확대 -> 관망 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득을 보는 산업군도 있을테니 결과는 지켜봐야죠
국제 정세가 불안하고 미묘한 시기죠.
그렇잖아도 가운데 끼어있는 형국이라 줄타기를 잘해야 하는게 한국이라는 나라의 상황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동안의 말실수나 눈치없는 태도들에서 그 부분에 대한 신뢰가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불확실성은 주식시장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하잖아요?
불확실성이 커졌으니 줄이는게 맞죠.
안그래도 재작년부터 미장 비중을 늘리고 있던 와중이라 이번에 국장 정리하면서 애플,마소 비중이나 늘리려고 합니다. 어차피 팔 생각이 없지만 세금 안내는 선까지는 팔았다 재매수를 하고 있는데 요즘 가격이 꽤나 떨어져서 매수하기엔 더 좋기도 하고......
중장기적 관점만 보고 투자하는 가치투자자 입장에서는 판자체가 더렵혀질텐데
굳이 여기에 투자할 이유가 안보입니다.
말씀하신 원달러 환율도 지금 겨우 하루 꺽였고 여전히 1200원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하루 꺾인거 가지고 무슨 투자할 때라는 얘기가 나오나요
돈을 버는게 쌀때 사서 비쌀때 팔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들은 들어갈때라 생각하실테고
그런거 해봐야 내가 돈 버는게 아니라 대기업 먹여살리기밖에 안될거같다 싶은 분들은 접을때라 생각하실겁니다.
전 능력도 안되고 크게 물린 주식도 lg 생건이라 별 수 없이 정리해야겠다 생각중입니다.
코로나 저점 매수한 것들을 아직도 들고 있고, 최근 이재명 후보의 주주친화 정책을 기준하여 매수해 왔습니다.
다만, 현실이 예상과 다른 방향을 향하게 되었으니 정리 해야죠.
당장 글로벌 리스크 덩치가 역대급으로 커지는 상황임에도 지금까지 국힘이 글로벌 이슈에 제대로 대응 및 성공한 사례가 없으니까요.
합리적으로 고민해서 판단하신 분들이야 제 글을 읽을 필요는 없겠죠. 다만, 합리적인 판단에는 반드시 전략적 사고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투자 위주로 들어갔다가 물적분할 대주주이슈 때문에 떨어진거 몇번 당하면 국장 할맛 안납니다.
Sk온 카카오 (두개는 익절했으나 물적분할 대비 수익 30% 까먹음) sk케미컬 (주린이때 들어간게 문제지만 어쨌든 상장시가에 -20% 로 손절) 엘지생건 (불공정공시로 기관 탈출할 동안 개인 아무것도 모르고 얻어맞음) 맞아보니 장투할 장은 아닌거 같네요. 게다가 엘지엔솔/에코프로비엠때문에 얻어맞은 2차전지까지 생각하면…
근데 국힘정권에선 저런 이슈를 고칠거라고 생각되지가 않네요.
저도 이미 들고 있던 건설 과 IT 하드웨어, 은행과 리츠는 계속 들고 갈겁니다. 하지만 한국에 가치투자하느니 제가 잘 아는 애플에 장투하는게 제대로 된 가치투자같네요.
'21년 기준으로
- 대중국 수출 비중은 전체 수출의 25.3%이고
- 총 무역흑자는 293억 불인데 , 중국에서 242.8억불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중국 수출에 문제가 생기면,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설 수도 있는게 한국의 무역구조입니다.
윤후보는 선거기간 중 사드 배치 등 반중발언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투자자가 불안감을 느끼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재벌들 이상한 내부주식 사고팔기에도 전부 손들고 무죄준게 사법부죠.
삼프로 보고 느낌점도 있죠... 이재명은 5천 까지는 못가도 코스피 4천까지는 갈 수 있겠다.
대통령이 누구든 시장원리로 알아서 돌아갈거다 ? 음..
안보리스크는 더 심해질수도 있고 국내 주식시장의 불공정을 못고치면 많이 올라야 전고점 찍고 박스피 아닐까 생각드네요.
저는 중장기 투자라 더 그렇네요.
개인적으로 나라를 위해서라도 미장보다는 국장에 더 투자를 하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많이 아쉽네요
제가 팔면 또 잘 가니까. 그랬으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 베트남이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데 톡하면 선제공격하겠다 하고 온갖 주가비리로 얽혀진 사람이 대통령되면
외인으로서 투자 매력이 당연히 떨어지겠죠.. 뭐 그 와중에도 오를애들이나 조작하는 애들은 오르겠지만 대다수는 나락인거죠
2천선까지 내려오면 들어가세요.
6백정도만 빠지면 됩니다.
문통이 사드 추가 배치하고 선제타격 할수 있다고 하고 원전 추가한다고 했으면 주가 5000 찍었겠네요?
“당연히 이재명이 당선된다” 라던지 “누가 봐도 윤석열이 대통령되지”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거겠지만, 그건 소수의견이니까요.
윤깡통이 떠들고 다녔던 헌법과 법치주의에 입각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된다면 불확실성이 해소되겠죠.
현실은 그럴까요?
뭔 헛소리를 하고 다닐지도 모르고 여소야대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할지 불투명한 게 한둘이 아닌데요
윤석열 당선! 이거 하나로 불확실성이 소멸되요???
말씀하시는 이슈들은 중장기 요소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불확실성이 소멸되었다” 라든지, “지금이 살 기회 아닌가?”라고 쓴 건 단기적인 관점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주식을 원투데이 단타만 합니까?
본인 글과 모순되는 말씀이네요.
요
그리고 역대 정부 중에 장이 좋았던 정부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 뿐이라서.. 보수 정권 때 국장은 메리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위험이 높아지고요
이런 것이 불확실 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선진국으로 올라간 국격이 다시 떨어질 확률도 높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