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매수 최대의 단점이 보유편향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처음에 소액으로 매수 들어가면 10~20% 빠져도 별 느낌이 없습니다.
빠질 때마다 조금씩 주식을 사들이다 보면 어느덧 -30%되어 있는 계좌를 볼 수 있죠...
알리바바가 300불에서 100불 갈지 아무도 몰랐고
페이팔이 300불에서 90불 갈지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이거 때문에 분할매수를 안 하게 되요...
한다 해도 2번이나 정말 가끔은 최대 3번 이내....
분할매수 최대의 단점이 보유편향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처음에 소액으로 매수 들어가면 10~20% 빠져도 별 느낌이 없습니다.
빠질 때마다 조금씩 주식을 사들이다 보면 어느덧 -30%되어 있는 계좌를 볼 수 있죠...
알리바바가 300불에서 100불 갈지 아무도 몰랐고
페이팔이 300불에서 90불 갈지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이거 때문에 분할매수를 안 하게 되요...
한다 해도 2번이나 정말 가끔은 최대 3번 이내....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그런 주식을 본적이 없는;;; 뭐 신풍같은거라면 이해는 갑니다
예시를 들었을 뿐입니다. -30이 아니라 -20이 갈 수도 있는거고요...
예시로 든 페이팔이나 알리바바가 잡주도 아니었으니까요...
저점은 잘 못짚는데 파는건 잘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봅니다
1천만원의 한계치를 설정 해 두고 한방에 넣느냐? 분할로 하느냐?
첫 매수 이후 하락 시 분할 매수가 무조건 평단가가 낮을 수 밖에 없죠. 절대 유리한 방법입니다.
글쓴이님께서 염려 하시는 건 무한정 분할 매수로 투자금이 한없이 올라 가는 부분인데
종목마다 투자 한계치를 설정 해 두면 어느 정도 해결 될 것으로 봅니다.
운전석의 안전벨트 같은겁니다.
안전벨트 맸다고 사고가 나면 안 아픈게 아닙니다. 단지 실제로 죽을 위험을 낮춰주는 거지요.
안전벨트는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 만에 하나 사태를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진짜 실력은 사고가 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할매수자체가 안전하지 않다가 아니라 그냥 주식자체가 안전하지 않은거죠...
사실상 안전벨트 했는데 사고나서 다치면 안전 밸트매면 안전한거 같은데 실제로 그런지 의문입니다.
뭐 이런 느낌의 글인데요..
제 관점은 튼튼한 안절벨트를 맸다고 생각하면 운전이 좀 과격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안전벨트를 맨게 좋은 건 좋은건데 항상 조심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정도의 관점이긴 합니다.
50-90프로 떡락한 나스닥 성장주들 많거든요.
분할 매수도 코로나 바닥찍고 상승 시작할때 하락으로 밀리면 매수하던 사람이 먹던 시장이였고
지금 같이 줄줄줄 흘러 내리는 경우 분할 매수는 의미 없는 매수 같은게 50-90프로 떡락한 종목들은
매수할때 마다 손실이 늘어났을테고 존버 한다고 원금 회복 시켜줄지도 의문이 들어요.
사람들이 장기우상향 이라는 소리 때문에 망하는거 같은게 계속 물만 타다가 50-90프로 떡락해 버리니
손쓸 방법이 없죠
예전에 다 +10%는 훨씬 넘었는데 떨어져서 저정도면 할만한거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