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심의…'조건부 승인' 관측
전원회의서 결론 도출 예정…슬롯 반납·운수권 재배분 논의할듯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2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가 보인다. 2022.1.12 kane@yna.co.kr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9일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합병에 대한 승인 여부를 심의한다.
심의 과정에서 변수가 생길 수 있지만, 공정위 심사보고서 내용 등을 고려하면 두 회사 결합은 '조건부 승인'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이날 세종청사 심판정에서 조성욱 위원장 주재로 전원회의를 열고 두 회사의 기업결합 안건을 심의한 뒤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결과는 이날 바로 공개되지 않고 수일 내 발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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