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장 전망이 그닥 좋지 않다고 하지만 시작하려고 합니다.
언젠가 시작하려 했으나, 개인적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처음엔 10만원, 그다음 100만원정도로 감을 익히려고 합니다.
그전에 나름 치열하게 공부하고 들어가려고 하고요.
주린이를 위한 책 한권을 읽었으나 완벽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경제학개론을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아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엔 차이가 있을 거라는 생각때문인데요.
너무 돌아가는 걸까요?
아님,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한번쯤은 훑고 가는 게 좋을까요?
이미 책은 샀으나 공부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까 하는 고민에서 질문드려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Vollago
(그래서 인문학 고자인 제가 잘 못하나봐요)
요즘 사경인 회계사님 영상 챙겨 보는데
회계학이 도움 된다는 얘기도 솔깃하구요.
가량 나는 장기 우량주로 3년 이상 장투를 한다의 관점과 나는 1~9일 안으로 단타로 수익을 통해 복리효과를 보겠다와 나는 오늘 장 시장에 판 주식 오늘 장 마감까지 안 가져간다의 단타의 관점에 따라 공부법과 주식시장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식의 공부를 하기전에, 나는 어떤 관점으로 주식 시장에서 투자를 할 것인가가 정해지면 공부법이 보이지 않을 까 합니다.
그냥 잃어도 되는 돈이랑 잃게 되면 타격이 가는 돈이랑 주식을 대하는 자세, 방법, 행동이 전부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전기차로 시작해서. 배터리와 생산, 모터 그리고 지역별 시장동향과 경쟁사 동향 등 보고 있네요.
비중을 조금 줄여서 호기심 해소용으로 공부해야겠습니다.
특히 인문학 은 한국의 인문학과, 해외에서 인문학이 좀 다릅니다. 해외 인문학은 관심법(aka 궁예질)같은걸 추종합니다. 인지심리학을 경제적으로 풀어낸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회계도 중요합니다.
그 다음 거시경제 지표를 보면 잼나요
그거 안다고 투자가 더 잘되진않는데 무슨 이야기하는지 맥락은 알수 있죠.
행동경제학정도면몰라도 순수경제학은..
자신이 중수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도 차트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10년 넘게 차트 기본도 모르고 투자 했었구요...ㅡ.ㅡ;
차트 기본만 되어 있어도 돈 쉽게 잃지 않습니다.
한번 물려보면 알아서 찾아 공부하게 됩니다.
이들이 도움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