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한당에서 며칠전에 올해안에 isa 계좌를 만들면 좋다는 글을 봐서 질문 드리려 합니다. 투자를 생각한지 오래되지 않아 제 생각이 맞는건지 확인을 하고싶어 질문글 올려봅니다.
좀 알아보니 년 2천만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올해 안에 만들면 곧 내년되니 4천만원까지 납입가능한데 상한 금액은 사실 저에겐 불가능한 금액이고, 3년만기 이후의 과세혜택을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오래 할거면 s&p500 지수 추종 장기적립식 투자가 좋다고 하길래, 이번 isa 계좌를 만들때 국내 상장 해외주식 관련 etf를 살 수 있는 중개형으로 개설하고, 서민형 조건에도 제가 부합하는거 같아 오늘내일 중에 증권사 방문해서 중개형 isa 서민형으로 계좌 개설하려 합니다.
s&p500 추종처럼 정확한 매커니즘은 모르지만 또 여기 눈팅하며 매달 적립식으로 살거면 매달 무슨 종목 몇주 보다는 무슨 종목 얼마어치를 사는게 좋다고 하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 찾는 조건에 맞는 곳을 찾아보니 금액을 설정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소수점 구매를 통해 원하는 금액에 근접하게 설정하는 패턴이 있어보이더군요.
해당 조건들로 isa 개설 가능한 증권사를 살펴보니 한국투자증권(미니스탁), kb증권(마블미니), 삼성증권(o2) 정도가 있어보이는데 어느곳에 개설하는게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제가 찾아보고 이건가보다 싶었던게 저 3곳이지 수수료나 개설 조건 등 다른 좋은데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좌라고는 하지만 투자니까 잃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아는데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뒤로 쭉쭉 밀려나는 시대인거 같아 소액이나마 그래도 안전해보이는 곳에 투자해보려고 합니다. 알려주시는 선배님들 고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ISA는 서민형은 해마다가 아니라, 만기 도래시점에 400만원까지 배당수익 비과세입니다. (국내상장 해외주식은 차익이 배당수익으로 계산됨)
손익통상이 되는 것은 둘 다 같습니다.
즉 세금을 보자면 직투가 먼저고
그 다음이 isa 입니다.
ISA가 만기시에 퇴직연금으로 전환시 3000만원까지의 10%의 16.5%가 세액공제되는 이점은 있는데요
이게 계산하면 최대 49.5만원이니 이거까지 쳐줘도 직투가 먼저입니다.
미장에서 기대수익을 해마다 10%로 잡는다고 치면
2500만원까지는 미장에 직투하고
그 다음 금액은 ISA에 넣으면 되겠죠.
그리고 중개형 isa를 온라인에서 일반형으로 개설해도, 그 다음해 5월인지 6월인지에 자동으로 심사(?)해서 요건 부합시 자동으로 서민형으로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안되더라도, 요건이 된다면 방문해서 서민형으로 변경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니까 개설 시점에 지점 방문을 굳이 하실 필요 없고 대충 앱에서 일반형으로 개설하셔도 됩니다.
방문안해도 추후 서민형 바뀌는거는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
ISA가 장점일 가능성있는 부분 하나를 빼먹었는데요
미국주식의 배당을 받으면 15%가 원천징수 됩니다. 요 금액은 연간 250만원 공제 혜택을 못받구요
반대로 ISA계좌 내의 국내상장 해외etf의 분배금은 만기시점에 400만원 공제 혜택 대상입니다.
그래서 다시 결론을 쓰면
1. 55세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예를 들어 50세) 개인연금/IRP로 세액공제를 최우선시.
2.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3년에 400만원 기대 수익까지는 ISA
그 이후 연간 250만원 기대수익까지 해외 직투
그 이후 ISA 납입 가능 금액까지 ISA
시드가 그러고도 남아돌면 어쩔수 없이 해외 직투
이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