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를 들어
일반 주식거래는 내가 빚을 내서 투자 하지 않는 이상 손실이 나도 0원(그 회사가 망해서 원금 전부 날림)으로 끝나지만
선물옵션거래는 위의 사례처럼 자기자본으로 투자해도 경우에 따라선 원금 날림 + 빚까지 생김.. 이런 경우가 있는것 같은데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빚이 생기지 않고 자기자본잠식(0원)으로 끝나는 선물옵션거래도 있나요?
예를 들어 옵션 행사를 권리 포기해서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요.
주린이라서 선물옵션은 안하겠지만 원리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ㅠㅠ
원유 마이너스사태처럼 급격한 갭 아닌이상은요
레버리지 없이 자기자본으로만 매수했다면(신용미수 없는 일반 주식 매수..).. 원금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하지 않죠.
원금 100에 300을 더 빌려서 400으로 투자했는데 -25%를 맞으면.. 투자 포지션은 300이 되는데.. 내 돈은 0이 됩니다. 보통 그 전에 마진콜이 옵니다. 증거금 더 채우라고요.
원자재 선물 같은거 잘못하다가 내 포지션하고 거꾸로 크게 날라가면 마진콜이 문제가 아니고 내 증거금을 훨씬 초과하는 손실이 계좌에 찍히게 됩니다. 원금 3000인데 포지션 평가액이 -1억이 되면서 -7000을 갚으라는 연락을 받는 상황이죠. 이걸 캐쉬콜이라고 합니다.
원유 선물이 마이너스 갔을때 난리가 났었다고 들었습니다.
최고레벨 레버리지 짤짤이판에서 광팔아 백원씩 챙겨먹으니 실력인줄 알다가 한방에 간거져 저긴 걍 홀짝 도박이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