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인데요
1년 동안 주식하면서 손절쳐본 적이 없는데
(잘해서가 아니라 - 되면 무조건 존버해서 결국 탈출하긴 했음)
근데 제가 들고 있는 세방은 탈출은 커녕 어제가 고점이었다 라는 느낌으로 끝없이 내려갑니다
-20퍼 때도 그냥저냥 존버했는데
-30퍼 되니까 이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손절칠까 생각중인데 한편으로는 손절 마지노선도 넘어가서 그냥 존버 타는 게 나을 것 같기도 ....
1년 동안 주식하면서 손절쳐본 적이 없는데
(잘해서가 아니라 - 되면 무조건 존버해서 결국 탈출하긴 했음)
근데 제가 들고 있는 세방은 탈출은 커녕 어제가 고점이었다 라는 느낌으로 끝없이 내려갑니다
-20퍼 때도 그냥저냥 존버했는데
-30퍼 되니까 이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손절칠까 생각중인데 한편으로는 손절 마지노선도 넘어가서 그냥 존버 타는 게 나을 것 같기도 ....
계속 가지고 있었으면 지금 -40% 되었겠네요 ㅠㅠ
그 믿음은 근거가 있는 믿음이어야겠구요.
근데 또 하필 세방 빼고 리딩방에서 가르쳐준 종목(한컴,엠케이전자,코리아써키트 등)나머지는 다 올랐다는 게 함정
사고 싶은 주식이 아니라 원칙에 따라 사야 하는 종목만 예상 시나리오에 따라 접근하신 후
처음 투자를 결심하게 된 투자근거 자체가 흔들리면 도망치십시오.
아마 과거의 자신이 지금 가격이라면 좋다구나 사셨을겁니다.
그럼 지금은 왜 팔고 싶으신가요?? 단지 주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파시는건가요?
저는 -60~70%도 자주 봤습니다. -30%는 우습죠. 기업 펀더멘탈과 전망이 확실하고, 낮은 밸류인지 다시한번 확인하고, 별 이슈도 없는데 떨어졌다면 바겐세일이다!! 라고 사셔야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님께선 옳바른 투자를 하고 계신게 아니고 단지 테마성, 팔랑귀, 주가, 차트만 보고 트레이딩 하신겁니다. 스스로에게 계속 되물으세요.
그리고 주식이란게 접근성이 높아서 아무나 할수 있지만, 사실 그 어떤것보다 어렵게 다가가야하고, 본인의 노동, 시간, 인생을 거는것이 투자입니다. 우습게 볼게 아니고 놀음삼아 하면 안됩니다. 항상 진지하게 옳바른 투자 ㄱㄱㄱ!
테마에 탑승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산거라면 파는게 맞고
펀더먼탈, 재무제표 따져보고 접근했는데 근본가치에 변함이 없는데 별 이유 없이 내려가는거라면 버티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일단 터치하면 그냥 도망
하아 ㅜㅜ
조언 등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린이 이렇게 한 번 더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