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귀환하나…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도 반색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인상 등 호재…3일째 상승
이틀간 삼전·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 61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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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부산항 감만부두와 신선대부두에 정박한 컨테이너선이 화물을 선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8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고, 올 8월 수출이 532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월대비 34.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1.9.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
외국인이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로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다시 사들이고 있다. 달러/원 환율 하락(원화 강세)과 반도체 업황 바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소폭이긴 하지만 100원(0.13%) 오른 7만6800원으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이 전거래일(3614억원)에 이어 이날도 640억원을 순매수한 결과다.
삼성전자가 비메모리(파운드리) 반도체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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