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주식을 하지 않지만 해외펀드는 적립식으로 하는데 어제 아는 선배가 환헤지가 되어있으면 급락장에서 환차로 인한 손실까지 보게 된다며, 심지어는 자산가격이 빠지면서 롤오버를 못하면 그냥 통으로 날릴 수가 있다고 그러시네요.
제 펀드도 환헤지되는 것인지 한번 확인해봐야겠더라고요.
ETF 이름 옆에 (H)라고 붙은 것이 환헤지가 들어가있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주식한당 회원님들은 지식이 많으셔서 대부분 아시리라 생각하시만 저같은 사람들도 있을테니 공유합니다.
어떤 사람은 환헷지가 좋다, 다른 사람은 환노출이 좋다라고 얘기하는걸 보고
달러, 원화 관계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환헷지 상품은 수수료가 더 나가니
추가 수수료가 나가지 않는 환노출로 사자 라고 생각하고
Kodex 미국S&P500 TR, Kodex 미국나스닥100 TR로 정착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ardcha/222069979568
다 장단이 있는거지 꼭 뭐 해야하는건 없어요.
헷지상품은 소량의 추가 비용으로 환하락에 대한 방어가 되니 좋은 경우도 생깁니다
아 몰라 귀찮아 걍 신경 끌란다 이런 식의 접근이 낫지
무조건 ㅇㅇ가 더 좋음 이런식으로 바라볼게 안됩니다
p.s
이 내용도 주식한당에서 배웠습니다. ㅎㅎ
[수정 내역]
21.8.30 11:57 오타 수정, 주신한당 → 주식한당
https://www.google.com/finance/quote/USD-KRW?comparison=JPY-KRW%2CEUR-KRW&window=1Y
일전에 미쿡 증시 (일제히) 하락할 때 (대략 3% 내외) 최고환율!
예컨대
1천만 원 매수하면 환율 변동 (기존 보다 약 1%) 으로 약 10만 원 정도 추가
역설적으로 미쿡 주가 하락으로 1천만 원 매수 (약 30만 원 정도 낮게 매수) 하루 이틀 만에 더 오름
C by C
주가변동으로 하루아침에 작게는 수십에서 수백만원 오르락내리락 하는데요?
한국에서 미쿡 리츠ETF(대부분) H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단기 보유가 아닌 장기적으로 보유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까요? C by C
환헷지 : 원화자산
환노출 : 달러자산
쉽게 이렇게 생각하면 편합니다. 달러에 투자할 생각이 있는지와 없는지로 투자자 각자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달러 자산에 가장 큰 장점이 환노출로 인해 큰 위기가 와서 주가가 폭락할때 달러의 가치가 올라서 주가 하락을 막아주는 쿠션역할을 해주는게 정말 큰 장점인데 헷지를 하는 것보다 환노출이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환노출 덕분에 나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미국 직투하시고 환노출 되어 투자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2. 대개 시장이 글쓴님의 의도로 돌아가는 경우가 맞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수도 얼마든지 있고, 장기 투자에서는 그런 리스크들이 없을수록 좋습니다. 홧헷지 상품은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3. 헷지 상품은 당연히 헷지 수수료가 들어가므로, 환율 변동이 크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는 수익률에 악역향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리스크를 하나 없애는데 대한 댓가입니다.
환헷지도 필요하니까 생긴 상품입니다. 절대적으로 필요치 않은 상품같은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