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개인연금만 연금저축으로 S&P, 차이넥스트, 유로스탁, 인도니트티50 등에 분산투자했는데
앞으로 퇴직연금도 DB->DC형으로 전환해서 운용해보려 합니다.
Etf로 운용해도 회사 월급 오르는 거 만큼은 오를거 같아서..
해외 테마형 ETF에 투자하고 싶은데
연금펀드는 국내상장 ETF 밖에 매수가 안되는 단점이 있네요.
혹시 국내 상장된 테마형 ETF 투자하고 계신분들은
어떤 ETF에 투자 중이신가요?
지금까지는 개인연금만 연금저축으로 S&P, 차이넥스트, 유로스탁, 인도니트티50 등에 분산투자했는데
앞으로 퇴직연금도 DB->DC형으로 전환해서 운용해보려 합니다.
Etf로 운용해도 회사 월급 오르는 거 만큼은 오를거 같아서..
해외 테마형 ETF에 투자하고 싶은데
연금펀드는 국내상장 ETF 밖에 매수가 안되는 단점이 있네요.
혹시 국내 상장된 테마형 ETF 투자하고 계신분들은
어떤 ETF에 투자 중이신가요?
다른 분들은 뭘 매수하시는지 궁금해서 관련글을 쓸려고 했는데 이 글이 먼저 올라왔네요 ㅎㅎ
제 IRP 계좌의 ETF는
1) KODEX 미국 S&P500 TR - 워렌 버핏이 추천하는 S&P500 지수추종 및 수익금 전액 재투자
2)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 미국 나스닥 지수추종 및 수익금 전액 재투자
3) KODEX TRF 3070 (주식30, 채권70) - 수익률보단 자산배분 개념으로 추가
안전자산으로는
1) 한투 TDF 알아서 2045 - 2045년 까지 주식/채권 비중 자동 리밸런싱 (시간이 지날수록 채권 비중 증가) (운용규모가 TDF2045 중 가장 큰편)
이렇게 매수했습니다
현재 IRP 계좌에서만 이렇게 구매했는데 다른 분들은 IRP계좌와 연금저축계좌에
동일한 ETF를 구매하시는지, 아니면 다른걸 구매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미국 지수추종 2종을 구입했으니 다른걸 뭘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납입 자체는 5월부터 시작했고 기존 한국/미국 주식 계좌는 이제 기존 돈으로만 굴리고, 앞으로 남는 여윳돈은 모두 IRP, 연금저축계좌에 투자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연금계좌는 장기 운용을 염두해 두신 걸테고, 그런거라면 신흥국 etf도 한번 고민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하필이면 오늘 중국이 엄청 깨진 상황이라 설득력이 좀 낮아보이긴 하네요 ㅎㅎ
연금계좌는 세금이 당장 없어서 급락시 바로 팔고 나오는 게 가능한데 종목이 복잡하니 대응이 어렵더군요. 단순하게 짜놓으니 그런 점은 고민을 덜었습니다.
제 경우엔 올해에서 내년으로 가면서 근무연차에서 3.8% 정도 인상, 연봉이 2.5%만 인상 되도, 둘을 곱하면 9.5% 정도 인상이라고 보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계산입니다. 계산이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
연봉은 보수적으로 잡아서 2.5% 인상이라 보면 (실제는 더 될 걸로 예상 하고, 굳이 월로 나눌 필요 없이 어차피 인상%만 고려하면) 둘을 곱해서 최소 9.5%가 내년 한 해 최소 인상분이 된다고 봤습니다. 운용에 대한 고민을 1분도 안하고 확정적으로 얻는 수익이라 보면 엄청나게 큰 수익률로 봐서 db로 놔두는 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직장에 오래 다닐 수 있으면 앞 숫자가 계속 누적이 되서 db가 상당히 유리해집니다. 결국 상황이 다 다르니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를 거 같습니다. :)
저도 이제 찾아보기 시작해서 제가 이해한 것이 100%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말씀을 드려보자면
DB 방식은 퇴직 시 [근속연수 * 평균임금]만큼 퇴직연금을 주고
DC 방식은 매년 평균임금만큼을 미리 주기 때문에
결국 두 방식 모두 [근속연수 * 평균임금]을 받는다는 점은 동일하고
다른 점은 [평균임금]을 퇴직 시 임금의 기준으로 하느냐 (DB)
[평균임금]을 매년 임금 기준으로 하여 미리 받느냐의 차이로 보입니다.(DC)
결국 임금 상승률과 예상 투자수익률 중에 더 높은 숫자에 배팅하는 것이 이익이며
보통 연차가 높을수록 임금 상승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연차가 높을수록 DC로 전환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누구나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알기론 가장 큰 차이가 db는 회사가 돈을 운용 하고, dc는 직원 개인이 돈을 운용한다는 것입니다.
db는 정해진 금액의 퇴직금(퇴직연금)을 퇴직할 때 직원에게 줘야합니다. 투자 손실이 있거나 수익이 적더라도, 퇴직금 금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손실/부족분을 채워서 주게 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언제든 퇴직금을 지불할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다보니, 대부분 원금손실이 없는 저수익 예금 상품에 돈이 들어간 경우가 많고, 부족분을 직접 메워야 하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선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반면 dc는 회사에서 일정 비율의 금액만 직원 연금계좌에 넣어주고, 운용은 개인이 직접 해서 돈을 불려야 합니다. 개인 입장에선 수익이 크게 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신경을 꾸준히 쓰고 리밸런싱 등도 해줘야, 퇴직할 때 돈을 제대로 불려서 나갈 수 있겠죠.
회사의 안정성, 직업의 안정성, 연봉 인상률, 물가 인상률, 투자실력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경우가 다 다릅니다. 위에 제 댓글처럼 전 db에 20년 이상 있는 상태이고,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퇴직연금을 수령할 걸로 예측 되서 굳이 dc로 전환하여 직접 운용할 생각은 없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보시면 아주 잘 나와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0/1042233/
전기차 만큼 구조적으로 성장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