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증시에 워낙 영향력이 커서 그냥 우리나라에서 자금이 빠지면 삼성전자는 업황에 상관 없이 숏인거고
dram업황이 압도적으로 좋은게 아니면 엄청난 규모의 반도체 etf내에서도 삼성 숏치고 엔디비아나 tsmc같은 반도체로 롱으로 넘어가고 있는거구요.
반대로보면 삼성전자 실적이 안좋아도 신흥국자체가 좋으면 삼전은 어쩔수 없이 사야하니 수비적인 관점에서는 좋을 수 있죠.
또 dram업황이 좋으면 우리나라가 어떤지 상관없이 증시를 상단으로 끌어올리기도 하구요.
단순 실적만 보기엔 그냥 영향을 미치는게 너무 많아요.
하이닉스 10조 -> 다음해 1조라는게 상상이나 되시는지.. 주가는 너무 기대치가 높아져서 (빅사이클이니 뭐니
바람을 집어넣어서 ) 선반영이 되었고, 개인들이 사는 바람에 외인포지션이 지금 들어오기에는 메모리사이클의 꼭대기인 것 같고 불안한거죠. 물론 꾸역꾸역 매출이 늘어서 현재주가가 설명은 되지만.. 결국 비메모리쪽
인수 또는 수주가 상승의 키라고 봅니다. 혹시나 메모리 가격이 꺾이면 7만원대로 가는거죠.
그런 면에서 저도 수요가 증가할거라고는 생각하는데.. 그건 이상이지.. 아직 수주소식이 없어요.
선단공정(그것도 자기네 AP가 반.. )말고는 딱히 파운드리 성과가 없죠.
얼마전에 나온 5나노 수율도 자꾸 50%도 안된다하니 수익률도 엉망이구요.
오히려 메모리는
로보틱스 + 자동차 (테슬라 AI 신형이 16기가가 들어가니, 타사는 32기가는 넣어야 비슷하겠죠 ) + DDR5
등 그렇게 쉽게 꺾일것 같진 않은데.. 가격이 변수구요.
하지만 IM쪽 분위기는 점유율이 떨어져서 좋아보이진 않구요.
그전까지 큰 수주나 인수합병이야기 안나오면, 2022년엔 주가가 횡보나 하락하다가
2023년말에 3nm에서는 GAA를 쓴다하니..그게 잘되면 그때나 반등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흥국 채권같은 느낌이고
중국에서 돈빼고싶을때 프록시통화인 원화에 출금바로되는 좋은대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