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진짜 UI 이상하고 그래도 쓰던 증권사라서 썼는데..
갑자기 계좌 5회 비밀번호 오류라고 문자가와서 상담사한테 연락해서 17분동안 통화한 결과가
유관부서한테 확인해서 DB확인해주겠다. 이정도더군요.
일단 계좌비멀번호라도 바꿔야곘다싶은데
영웅문 앱에서는 안되고 개좌개설 앱에서만 된다고해서 계좌개설 앱에서 2개 계좌중 하나 바꾸고 나니
나머지 한개 계좌는 비밀번호 변경 승인신청이 완료된 다음에야 신청이 되네요.
만약 진짜 비밀번호가 털렸어도 딱 저모양 저꼴일것 같아서 도망갑니다.
탈출할 증권사가 어디가 좋을까요. 계좌에 있는 주식들은 모두 팔고 다시 사야하는건가요? 혹시 증권사 바꿔보신분들 팁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ISA, 연금, KRX금등 여러 상품을 하나의 어플에서 다 관리할 수 있음 + 글로벌원마켓(달러 환전 필요 없음 & 환전 우대 100%) + 증권플러스 연동 쉬움 때문에 KB로 옮겼습니다.
국내, 해외 주식 모두 다른 증권사 계좌로 보낼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들어요.
타사대체출고는 증권사마다 가격이 다른데 키움은 싼편이더라구요ㅎ 천원이던가...
근데 상담사가 전화와요..왜 옮기시냐구ㅠ (요즘은 배불러서 그런거 없을지도 모르겠네요ㅎ)
저도 키움, 미래에셋 두 개 있는데 키움은 도무지 적응이 안되네요.
(키움 자녀들 증여계좌라 옮기기도 그렇고)
폐쇄된 계좌가 있는데, 그 계좌는 전상상으로 보여지진 않지만 저에게 종속되어있어서,
다른분이 제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바람에 5회 오류가 됬는데, 그 종속된 관계가 사라지지 않아서 저한테 문자가 왔다더군요.
.. 앱 퀄리티만큼이나 상당히 허술하네요..
나무는 사람 몰리면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키움으로 시작해서 대부분 키움을 봐서 그런가...
키움에 너무 익숙해서 나무는 오히려 불편하다는..
키움은 정말 촌티나는 UI지만 시스템은 정말 안정적인것 같고, KB는 참 이쁜데 랙이 자주 걸려요.
특히 KB는 LTE와 와이파이간 네트워크 변경이 있는경우 정말 잘 멈춥니다. 짜증날정도로..
그래서 저는 좀 촌시러워도 키움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