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레버리지 etf의 실체에 관해서 알고 저의 무지를 탓하며 지금 무모하게 다 3배 레버리지 etf로만 1억 가까이 투자한 거 오늘 다 털어버릴까 해요.
현재 -2000만원 정도 입니다.
시간 지날수록 계좌 녹는 건 이제 알았구요. 그래서 여기서 손절할까 생각 중인데,
단지 soxl은 좀 고민 되네요. 반도체 수급 부족이라면서 왜 이렇게 급락하나요?
TQQQ랑 FNGU는 본장에서 무조건 다 털어버릴거구요. SOXL은 판단이 안 서는데 객관적인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판단은 저의 몫인 거 압니다.
내일 오를지언정 멀리안가 또 내릴거 같고..
오르내리며 결국 녹을거 같습니다.
X3은 upro만 남겼습니다.
속 편하게 앞으로 spy 만 하려고 합니다.
모르면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아직 수익권이라 안팔고 있습니다.
본장에서 셋 다 털어야겠어요
복잡한 상품의 경우에는 어떤 특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셔야 해요. 주식이 아닙니다.
soxl은 일추종 3배기 때문에 -10x3%, +11.1x3%로 -30% +33.3%가 되죠. 그럼 93.31원이 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일방적으로 상승만이 있어야 오르는 상품입니다. 잠시 멈춰도 손해입니다.
단기간에 높은 상승이 있을 것이라는 데에 베팅하고자 할 경우에 삽니다. 저는 그래서 들고있어요.
근데 다들 반도체 장은 좋게 보시네요. 오늘 soxl말고 tqqq링 fngu는 털어버릴까 해여
애플이랑 구글도 못 믿어서 지수만 추종한다고 안전 투자라고 생각했어요.
레버리지 etf의 복리효과를 몰랐죠.. ㅜㅜ
레버리지 계좌 녹는다는 이야기는 오르라구내리락 반복 했을 경우구요. 만약 꾸준한 하락 후 꾸준한 상승이라면 계좌 안녹고 지수대비 3배 레버리지 거의 유지해요. 잦은 등락 반복이면 계좌 녹는거지만 추세적 하락 후 추세적 상승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시뮬레이션 해보시면 압니다.)
반도체 시장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멘탈을 가지셨다면 존버도 방법입니다. (진정 야수의 심장이라면...)
코로나때 개폭락 맞고 추세적 상승일때 soxl 전고점 뚫고 날아간거 보면 알겁니다.
단, 믿음이 부족하시면 못버틸거니 지금이라도 정리하시는게 맞구요.
지금 파시고 추세전환해서 상승하면 다시 매수하기는 더욱 힘드시고 후회하실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서 판단하십시요.
바로 그경험이 지금껏 미장에 처음뛰어든 개미들의 문제점이지요 존버의믿음이 손절을못한이유지요 삼전은 벌써한참전 조정이 있고 횡보중일때 반드시 눈치까야지요 100만원으로 200벌던시절에 환호하고 자금을 땡겨와 1000만원으로 레버리지 땡기니 시장은 그심리를 정확히 인지하는거지요
오늘 내리꽃는거 보고 추매하려구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자포자기라 해야하나
Soxl는 믿음이 있으시다면 2/3 정도는 손절하고 1배수 상품으로 바꿔서 물타기 하시면 어느정도 리스크 회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님 얘기대로 저도 tqqq랑 fngu는 오늘 털고 soxl은 몇 일 더 기다려 볼까 해요
있으면 글루 쉬프팅하는겆ㅅ
오래보유해도 별일 없더만.. 다만 떨어졌다가 다시올라갈때가 힘들긴하지만
아래에서 물타면 됩니다
아주 장기적으로 주봉, 월봉 차트로 년단위로 길게 보시면 soxl도 장기투자 불가한 항목은 아닙니다. (미국 나스닥이 우상향 한다는 전제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