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두달 넘게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드디어 플러스를 보게 되네요.
미국 주식 시작한지 1년도 아직 안된 주린이입니다. (중국 포함 ㅠ)
나름 열심히 제가 기업에 대해서 공부하고 매수하면서 나름 수익률이 좋았는데
2021년이 오더니 주르륵 다흘러 내리더니 전체 계좌가 -25%로 까지 찍었었습니다.
수익률 15%정도에서 -25%까지 가는걸 보면서 맨탈이 매우 많이 흔들리더 군요.
제가 공부하고 매수한 종목들은 나름 믿음은 있어서 남은 적은 양의 현금으로 추매 후 기다리기 만 한것 같습니다.
팔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겨우 참았네요.
덕분에 오늘 미국 주식들이 많이 오르면서 플러스로 양전했습니다.
오늘 많이 올라서 내일 다시 내려간다면 마이너스권으로 다시 돌아가겠지만...
한번 수면위로 올라와서 숨을 쉬니 앞으로 더 기다릴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한번도 익절을 못해봐서 저의 목표인 치킨을 사먹진 못했지만 언젠간 맛있는거 사먹을 수 있겠죠 ㅋㅋㅋ
주린이로써 존버 보다 더욱 어렵고 힘든게 익절인것 같습니다.
언제 팔아야할지 감이 안와요...
여러분들은 언제 익절하나요?
저는 개인적인 기준은 5년뒤에 더 성장해있을 회사를 매수를 하고 목표가를 대략 정해놓는데
단기간안에 목표가에 근처에 도달한다면 매도해야 할까요?
사실 예전에 현대차를 목표가를 28만원에 정해놓고 매수한적이 있었는데 애플관련 뉴스로 27-28만원 근처로 올때 팔까 고민을 잠시 했지만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팔지 못하고 결국 아직까지 들고있네요. 저의 기준대로 했다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스크린샷를 찍고 싶을때 팔아라"라는 말이 백번 맞는말 같아요 ㅋㅋ 이상하게 기분좋아서 찍으면 다음날부터 내려가네요 ㅋㅋ
하지만 기업 공부를 많이 하다보면 약간 사랑에 빠지듯 매도를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욕심도 생기고.. 달로 가즈아)
아무리 많은 조정장이 와도 내후년엔 더 많은 수익률을 낼 수 있겠죠?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매도하나요?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익절임에도 불구하고 후회하신 경우도 있나요?
모두 성투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Vollago
포트폴리오내 비중 상한을 넘었을때 비중축소합니다.
해당 게시물은 질문에 속하므로, 분류를 질문으로 수정해서 이용 부탁드립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4765155CLIEN
최초 보셨던 비전이 아직 남아 있으면 홀드하시고 아니면 파시면 됩니다.
단, 코로나 처럼 불확실성에 의해 전체 시장이 떨어진다 싶으면 그땐 이득이 조금 깎여도 매도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