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주식은 자투리 비용, 소액으로만 했습니다.
앞으로는 금액대를 높여볼까 하는데요, 주식한당 회원님들은 저축액의 몇 %를 투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 계획으로는...
월 저축가능액이 400만원이면 350만원은 적금, 50만원은 투자..이렇게 매달 구매를 할까 하는데
투자 비중이 다소 낮은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
(추가로 아직 무주택자입니다.)
남편이 재태크를 할 시간도 없고, 주식으로 고생을 많이 한 경험이 있어서 매매는 오롯이 저의 몫이 되어 많이 부담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투자: 나머지 전체
10년전에 예금/종신보험 다 없앴습니다.
포트도 공격적으로 짜시나요?
98:2 정도네요..
3개월 생활비와 애들 30 적금이 전부인..
투자는 조사와 공부 많이 하셔야..
조그만 자영업자라 최소결제대금, 노란우산공제, irp계좌 하나 외엔 죄다 주식몰빵이네요...ㅎㅎㅎ
수익난것도 고스란히 재투자. (하지만 계좌는 죄다 파랭이..ㅠ.ㅠ)
얘들 용돈도 얘들 증권계좌로 쏴주고 바로 주식매수(물타기 혹은 불타기)
이러다 주식시장 큰 타격오면 저희집은 거덜날듯. ㄷㄷㄷ
3년전부터 그랬는데 절반은 S&P+나스닥 지수추종이고 나머지는 삼전+네카+빅테크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중인데, 주가가 오르면 주식 비중을 늘려야지! 했다가, 다음날 떨어지면 아... 역시 무리야... 이 패턴이 반복되는 거 같습니다. 장 상황에 따라 좀 늘리고 줄이는 탄력성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몇 권의 책에서 이런 비중이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소개한 그림을 본 적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현금:주식 비중을 75:25 정도로 유지 하려고 합니다. (예적금 오래한 사람입니다.)
리스크 레벨은 최저에 가깝게, 수익률은 거기서 최대로, 이러다 보니 나온 비율이네요. ㅎㅎ
투자의 재무적 목적과 본인의 리스크 감수성을 고려해서 비율을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끔 은행에서 대박 단기 상품 나오면 예수금의 일부를 넣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주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