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쓰다가 책보고 혼란이 와서 문의드립니다..
부의대이동 오건영작가 글 캡쳐인데요..
이분은 저희가 환율이 1150원이다 하는 걸 달러/원 환율이 맞다고 하시는데..
1150원 = 1150원/1달러 이거처럼 원/달러 가 맞는거 어닌가요?
60km/h 면 1시간에 60km 간다 랑 같은 맥락아닌가요?
기본적인게 헷갈려서.. 이렇게 글까지 남겨봅니다...
아무생각없이 쓰다가 책보고 혼란이 와서 문의드립니다..
부의대이동 오건영작가 글 캡쳐인데요..
이분은 저희가 환율이 1150원이다 하는 걸 달러/원 환율이 맞다고 하시는데..
1150원 = 1150원/1달러 이거처럼 원/달러 가 맞는거 어닌가요?
60km/h 면 1시간에 60km 간다 랑 같은 맥락아닌가요?
기본적인게 헷갈려서.. 이렇게 글까지 남겨봅니다...
이게 저도 전에 한참 머리가 아팠는데요
말씀하신 의미의 원/달라일때는 /가 나누기인데
KRW/USD일때는 /가 나누기가 아닙니다. 걍 슬래시. 앞이 기준이다라는 코드죠.
——
USD/KRW코드를 나누기 의미넣어 한글로 쓰니 원/달라(원 나누기 달라)로 표기하게되고
쓰다보니 /빠져버리고 원달라 되고
이렇게 섞어쓰니 혼동이 오는 겁니다.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1639
보통은 분모를 따로 이야기 하니 원달러가 맞는거 같은데요
요
/ThinkPad
예를들어 10달러의 한화가치를 계산하고 싶으면 10달러 * 1130원/달러 = 11300원 이렇게 생각하게되는데,
그게 아니라 1달러/1원의 값을 계산한게 환율입니다. 1130원/1원 = 1130 이렇게 계산되는 값이란 거죠. 또는 1달러/0.000885원 = 1130 이렇게 계산하거나요.
에서 설명이 나왔었습니다. (11분부터)
몇년전에도 들었었는데 들어도 헛갈리네요 ㅋ
fx margin을 좀 했었는데
통화 쌍은 표기법이 두가지죠
eur/usd aud/usd같이 usd가 뒤에 오는 유럽식
usd/jpy처럼 달러가 앞에 오는 미국식
1150원 = 1달러 이거나... 1150원/1달러 = 1 이 되니까...
위에 설명하신대로 1150 (환율) = 1150원 (달러가격) / 1원 (원가격) 이 되는거죠
환율에 xxxx원이 붙는게 아닌거죠^^
우리나라 경제정보센터에서 답변한 내용이 있네요.
이 정보가 가장 확실하게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
유로화의 경우 외환시장에서 현재 EUR/USD = 1.18 으로 표시되는데.
1유로의 가격이 달러기준으로 1.18달러 라는 의미입다.
마찬가지로 USD/KRW = 1130 . 즉 1달러의 가격이 원화기준으로 1130원 이라는 의미이죠.
우리 입장에서는 달러가 거래하고자 하는 대상 통화 이므로 "달러/원" 이라 호칭해야 겠지만,
무식한 기레기들이 오랜기간동안 "원달러" 라고 관습적으로 써와서 그게 굳어졌죠.
역으로 미국사람이 원화를 거래하는 경우라면
KRW/USD = 0.0009 로 표시되겠죠. 즉 1원이 0.0009달러 라는 의미이고.
미국사람들은 "원/달러" 환율이라고 표현하겠죠
달러/원이 '맞는' 표현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원/달러가 '맞는 것처럼 보이는' 표현이죠.
그냥 상황 따라 알맞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꼬장꼬장하게 따져야 하는 경우에는 '옳은 방법으로', 아니면 대충 편한 원달러...
젓가락질 못해도 밥 잘 먹잖아요? 조금 무식해 보일 뿐이죠. 격식 필요한 자리에서는 문제가 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