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차 주린이입니다. ETF 공부중이고 앞으로도 왠만하면 ETF만 할 생각입니다 ㄷㄷ (매일매일 개별종목 분석할 시간까지는 없어서 ㄷㄷ)
1년간 월 수익률 0~1%정도씩 찍으면 (마이너스 안뜨면) 이미 주린이 레벨이 아니다라는 사람이 있는데..
가만 보니...ETF도 하루에도 1~2%정도씩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ㄷㄷ
잔고에 1% 수익 찍혀도 다음날 되면 -0.4% 될수도 있고, 그 다음날에는 다시 1% 돌아오고.. ㄷㄷㄷ
그냥 출렁 출렁 하네요 ㅎㅎ
현금화 결정 하기 전까지는 그냥 게임 머니 같네요..
근데 현금화 하면 그 돈은 그냥 현금으로 묵힐것도 아니고 또 다른 종목에 넣어야 할텐데...
월 1%수익이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ㄷㄷㄷ
그건 그렇고,
일일 수익이 1%가 넘어가면, "이거 어차피 또 떨어질텐데, 지금 1%올랐을 때 팔고 다른 (마이너스)뜬 우량 종목ETF로 갈아타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ㄷㄷㄷ
적금계좌의 돈도 엄밀히 말하면 돈이라는 자산을 넣은 겁니다. 그게 연이율 1%겠고요. 이건 현금으로 찾지 않더라도 재간목록에 포함시킬수 있습니다 증권계좌의 etf도 etf라는 자산을 넣은겁니다. 그게 평균 월1%란 거에요. 금목걸이가 100년 전에는 1원이었는데 지금은 몇백하죠. 대충 연수익 50%라고 칩시다. 그럼 100년전에 산 금목걸이를 매년 50% 이득내며 사고팔고 100년을 해야 지금 몇백이 되나요? 아니죠. 100년전 금목걸이 그대로 들고 있어도 그 목걸이는 몇백이 되어있습니다. 물건은 그대론데 시장이 부르는 값을 바꾼거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어차피 넣고 일상생활 하실거고 그 목적으로 etf를 사신건데 하루하루 출렁거리는게 무슨 상관인제 모르겠습니다.
소액 (몇백만원 수준) 먼저 넣고 굴리는 중이라... 하루 하루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있습니다.. ㄷㄷ
감이 오면 나중엔 한달에 한번씩 리밸런싱 하면 건드릴 것 없이 끝이라는 말은 들었습니다 ㄷㄷ
연수익률 10%를 목표로 한다고 하면, 하루 등락폭이 2%가까이 되는데, 2%정도 싸게 산다면 그해 수익률은 12%인 셈이니...
ETF는 테마잖아요. 시장지수거나, 특정 테마주 묶음이거나. 해당 섹터에 대해 깊이 이해하신다음, GDP 성장률과 사회 흐름 등을 보고 유추할순 있습니다.
예로 반도체는 당분간 횡보할건데요, 제 아무리 슈퍼사이클이니 뭐니 해봐야 이미 선반영되었기 떄문에 어지간한 호재로는 미동도 안할겁니다. 또 광학기계 생산량은 당분간 한정되어있으니 누가 과감한 투자를 해서 설비를 확충하면, 한정된 파이에서 손해보는 회사가 있고 이득보는 회사가 있으니 이 둘을 다 들고있는 반도체 ETF는 횡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런걸 아는 사람이 왜 워렌버핏과 나란히 서지 못하겠습니까? 다 예측이지 그걸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고 싶으면 ETF접고 개별주식 해야됩니다. 그리고 돈 그렇게 쉽게 못 법니다.계산하고 도박할거 아니면 돈 못 법니다.
월 2% = 연 수익률 24.34%
박스피를 점프 하기도 했고
최근 시장엔 통용되는 말은 아닙니다.
그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상위 5%, 20년 이상이면 상위 1%라고 봅니다.
막상 돈 집어넣고, 반년만 투자해도 꾸준히 매월 수익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실겁니다. 절대 월 1% 쉽지 않아요.
등락폭을 보니 더더욱 그렇게 느끼고 있네요 ㄷㄷ
누계수익이 +1원이라도 되는 사람이 1%도 안됩니다.
네 오랜기간 주식한사람들 물어보면 딴적이 잃은적보다 많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뽑아보면 마이너스라고 하더군요.
15개월 누적 92% ㄷ ㄷ ㄷ
잃은 종목이 더 많아도 수익중인 하나가 HMM 같은 녀석이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그래서 철저히 비중관리입니다.